개척탑에 올라서 많은 경관을 바라보면서 자연을 느끼고 시간을 느끼고
순간을 포착하려는 사작가들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잡으려고 ~~수십여명이 몰려있다~~
그속에 나또한 경치를 보고 순간과 시간을 잡으려고 먼길 어둠과 안개를 가르며 그렇게 달려오지 않았던가~~
후회없는 아름다운 장관을 느끼는 순간 순간이 감탄이다~~~
이제는 새벽에 올려다만 보았던 칠성봉쪽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앤과 연락이 되면 좋을텐데 케이블카가 움직이는데 오지는않고
어쩔수없이 올라가면서 만나는 방법뿐이기에 일단 칠성봉으로~~능선의 모든 봉우리를 밟으며 내려다보면서 멋진 경관을 담을것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진을 담으려는 작가들의 점령으로 새벽이지만 간식을 먹고 사진을 담고 멋진 순간들이다~~
사진을 담는 멋진 모습이 최고~~첫번째 봉우리 저기부터 가보자~~~능선으로만 가야 아름다운 장관의 경치를 보고 담을수있다 그러나 위험도 뒤따른다~~
최고의 운해가 가장아름다운 산수화를 그려준다~~~
아름다운 운해와 자연을 아니 산을 품고있는 그 광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저기 저끝 봉우리까지 오늘의 나의 목표 탐방로이다~ 그리고 중간에 용문골로 내려가는것이 본래의 목표인데~~~~
멀리 산장이 하나 보인다 이깊은 산속에~~
너무나 아름다운 소나무 이곳이 개척탑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던 봉우리 부근이다
잠시 있었던 개척탑~~
이래서 조금전 그 분들이 이 바위위에 머물며 멋진 사진을 담느라 그랬구나 싶다~~~~
한폭의 작품을 담기위해 ~~~~~~
이제 우리 앤이 정신이 들고 좋아졌는가 통화가 되더니 저아래 칠성봉 전망대까지 올라왔다고 손을 흔든다 이제는 능선까지 올라와서 만나기로하고
나는 낙조대 방향으로 능선 사진을 담으며~~~
이 아름다운 산속에 산장은 누구에 것이며 숲속에 허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뒤돌아본 대둔산~~~
얼마나 많은 차들이 몰려왔길래 이렇게 모든길가에 주차된차들이~~~~
백패킹으로가는사람들의 모습이 멋있어보인다 나도 그랬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쓸데없는 사진이 너무 많았네요~~
경치가 아름다워 사진을 담다보니 어무 많이찍은것이 ㅎㅎㅎㅎ
많은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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