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전화가 왔다
형수님이 맛나는 음식을 만들어 대부도 쪽으로 맛나는것을 가지고가 시니 몸만 집사람과 나오란다
코스모스피는 가을날에 집에 있기는 그렇고 가까운 대부도라 아주좋은 데이트 코스다.
그래서 망설임없이 의자와 식탁만챙겨서 나가기로~~
몸만 나가서 배부르게 먹고 산책하고서 제부도로 구봉도를 즐겁게 산책하고 돌아왔다/
형님 형수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산책하고 돌아오듯이 제부도로해서 돌아와 점심때가되니 얼마나 맛있을까 맛나는 음식 챙겨주신 형수님 잔치상이네요 우와 음식솜씨에 놀랬습니다 ㅎㅎㅎㅎ
형수님 맛나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넘맛나게 먹엇습니다~~~드라이브산책하고 ~살이 찐것같네요~~~얼굴이 예뻐진 기분이네요~~~~~
형님 형수님덕에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 편안하게 산책하며 놀다온 멋진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즐거움과 함께 행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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