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평창강 낚시캠핑 1편 7월31일

낚시광 날다람쥐 2014. 8. 4. 16:29

홍천 용소계곡 캠핑을

계획하고 홍천에 싸이트 예정 도착 6시 40분 도착 예정으로 잡고 홍천으로 밟았다.

어찌 차랼위에 케리어에 짐을 올린것을 알았는지 계속 비가 우리를 따라오듯이 퍼붇는다.

도착지 내면에 도착하여 상류를 보니 비탈밭 토사가 사태가 나듯이 황토 흙물이 계곡을 덮었다.

이것은 아닌데 내면에 유진이네 식당으로 가서 청국장을 먹고 나오니 무지개가 우리를 반겨준다 날씨가 좋다는것일까

 예정 장소로 가지않고 내린천쪽으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어둠속에 가보지 않은 장소를 정한다는것은 쉽지가 않았다.

을수계곡까지 올라갔다가 평창강으로 결정하고 평창으로 어둠을 헤치고 달렸다 그리고 도착하여 어둠속에 보금자리를 잡았다 강가라 시원한 기분은 들지는 않았지만 더위에 물에 들어가 시원함을 느끼고 여기 저기 드라이브로 다니기로 결정 ~

주낚도 놓고 정선 가수리와 기화천 어름치 마을까지 드라이브하고 송어회를 오랜만에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함께하여준 박영선형님 박영세 윤관식 김현섭과 귀여운 딸 날다람쥐와 앤의 여름나기

홍천 내면에서의 저녁식사후의 무지개 하늘

 

멋진 해넘이를 보고 어둠속에 내린천으로~~고~고고~~~~결국은 어둠과 빗속에 ~~다시 평창으로

다음날 비는좀 내렸지만 날씨는 ㅡ그래도 좋다 시원한 아침이 전날의 모든것을 잊게한다.

싸이트를 설치하니 밤 1시가 넘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취침모드로~~~

다음날 강가의 아침 풍경~~

 견지낚시하는 두부자의 행복을 느끼는 강가~~

 강 건너편 캠핑 싸이트들~~

  

 하루 아침은 힘차고 멋지게~~

 약수물 뜨러가는길에 건너편에서 바라본 우리텐트~~ㅎㅎㅎㅎㅎ

 시원해 보인다 강가라 그런지 더 어울리는 아침 풍경이다~~~

 평소 낮에는 줄을서서 물을 받아야하는 약수터~~~유면한 판암약수라고 하였던 약수터 이름이 장충약수로 바뀌었다 약수물은 전국에 손꼽힌다는 장충약수다.

 아침은 흑미백반에 시원하누 된장국이다

아침을 먹었으면 커피와 함께 여유를 ~~~~

 

 아우는 가져간 갑오징어와 막걸리와 함께 한잔의 여유로움을~~~

 

 더위도 식힐겸 강가에서의 물속으로~~많은 사람들은 어항과 낚시를 많이 한다. 나는 더워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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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와 수영도~~

 

 

 물장난도 해보고~~~

 속이 출출하여서 해삼 라면으로 맛있는 식사를 ㅎㅎㅎㅎ

 

 

 그리고 물고기를 잡아야겠어서 평창 시내를 들러서 미꾸라지와 견지낚시를 사고서~~주낚을놓으려고 강가로 가서 자라도 잡고 사진을 못찍었네~~~ㅋㅋㅋ~~~

 여기도

 저기도 마땅치 않았다 누군가 낚시를 하고 누군가 캠핑을 하기에~~~

 돌고 돌아 서 하류쪽에 여기다 주낚을 놓기로 결정~~~

 주낚을 설치하러 가는 아우~~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강가의 모습을 담아본다~~~

실잠자리도 생수통위에서 하루를 쉬는지 ~~

 그렇게 설치하고 해는 아름다운 노을과 서산으로~~~

 우리 싸이트의 야간 풍경이다 오로지 영세 아우와 우리 부부만 있기에 우리는 싸이트는 조용하다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게 또 삶에 이야기는 길어지고 2시가 되어서 잠을이룬다

 

 

밤날씨가 썰렁하다 못해 추운 느낌을 가져간 잠바와 무릎담요로 감기예방을 ㅎㅎㅎㅎ

그렇게 시간을 보낼때 강바다 형님이 출발하여 밤 11시경 도착하였다~~~ㅎㅎ

 아침에 풍경이 텐트하나가 늘면서 더 예뻐졋다~~ㅎㅎㅎㅎ

 엮시나 부자는 견지낚시를 열심히 하신다~~ㅎㅎㅎㅎ어제 설치한 주낚을 보러 강바다 형과 영세가 달려가고~~

 다녀오니 실하고 큰 메기를 잡아왔다

그러나 전날 강바다형님이 가져온 닭과 함께 용봉탕을 끌여먹을 시간 현섭이가 새벽에 온다가 취소 하였는데 삼천원이 온다한다 그리고 현섭이도

 

 강바다 형이 가져온 닭과 함께 용봉탕을~~~

 자라~~~

 삼계탕 닭국물을 내린다음 그삼계탕 국물에 자라를넣고 끌인다

 그저 즐거운 영선향님

 

침들만 삼키고~~ㅎㅎㅎㅎ

 

 

 

 

 

 맛있냐~~~ㅎㅎㅎㅎㅎ

용봉탕으로 죽을~~~~

견지하는 피서객들~~~

 

 

 

 

 

 

 

 

 

 

 

 

메기알탕

 

 맛있게 최고의 매운탕을 먹으면서 또하루를 맛있게~~~행복으로~~

 

 

 

 

 

 

 

 

 어두운 밤은 불뿜는 우럭과 함께 갑오징어로 술한잔을 기우리며~~~ 

 

 

 

 

 주고받는 한잔술에 행복을 느끼고~~~~

 맛있는 갑오징어의 행복은 어디로 간걸일까 그대로 입에붇는 그맛이~~~

 빗속에 하루를 보내고~~~~~~~~

또하루를 맞이한다 타프속에서의 빗방울소리에 즐거움으로 시작이된다~~

 

 밤새 많은 비가 내렸는지 알았는데 적당히 내리고 비는 멈추고~~~~~~

 

 

 

 다섯동의 모든 텐트가 다다르기에 타프없이 비맞은것을 체크하여 등급을 메겨보니~~~ㅋㅋㅋㅋㅋ

 

 

 

 

 

 

 

 

 

 

 

 

 

 

 

 

 

 

 

 

 

 

 

마지막 하루를 정선여행으로 마감하려고

정선의 가수리 드라이브와 기화천 어름치마을 드라이브와 미탄에 강원수산 송어횟집으로 마감하기로하고 정선으로~~~2편~정선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