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삽시도 1박 2일의 여행

낚시광날다람쥐. 2014. 5. 19. 17:41

삽시도 가장 아름다운섬

그곳에 동백하우스라는 아름다운 팬션이 있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섬이라 생각할수 있는것일수도 있다.바다의 진솔함을 느끼는 풍족한 섬~~~

삽시도

오랜만에 산행하는 형님들 5섯부부 모두 12명이 삽시도 여행을 계획하였다.

호랑이 형수님 형님과 풍도 여행후에 작년에 행복했던 삽시도를 잊지못해 마음속에 계획한것을

산행하는 형님들과 부부동반 여행으로 이어나간 것이다. 모든것은 내가 추진하기로형님들이 밀어주셨다.

잠도 못주무시고 새벽 일찍 동행하여주시느라 고생하면서 까지 함께 하여주신 형수님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부족한점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ㅎㅎㅎ~~^*^

많은 음식과 반찬을 가져오시고 요리해 주셔서 넘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잊을수없는 맛으로도 더 한층 행복넘친 여행으로 기억될것입니다 ㅎㅎㅎ

다음 여행으로도 쭈욱 이어갈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저 잘은 못찍었지만 여행후기의 바다내음 맛으며 영원히 기억될 사진을 올려봅니다.

대천항에서 7시 30분배를 타고 40~50분정도 가면 접하는 섬 삽시도를 도착한다.

될수있으면 예약을 하고 가는것이 섬여행의 필수조건일것이다 승객권과 대조 신분증은 필수로 가져가야한다.

세월호 침몰이후 승선방법이 더욱 까다롭게 강화된것을 알수있다.

 

만선으로 대천항을 출발~~~~~~

바다풍경은 워낙 많이 봐서 선실에서 다과 파티에 형수님들과 즐거움에 신경쓰느라 ㅎㅎㅎ

 

어~~허 가만히 있어 의사가 죽었데잔여 하시는 형수님 푸하하하하하하

 

선실에 둘러앉아 풍족한 과일과 커피한잔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여행에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행복으로 힐링하는 섬여행

멀리 삽시도 윗마을 선착장이 보인다

삽시도 접안하면서~~~

 

 

 

동백하우스 버스가 도착하여 우리를 반긴다~~~~^^*

우리가 타고온 배를 뒤로하고~~~~출발~~~

 

동백하우스 버스안에서의 여행에 또다른 풍경을 엮어가며 옛추억을 생각할수있는 잠깐의 풍경 ~~~

도착하니 동백 사모님 우리를 반기신다~~~~고맙고 감사합고 ~~~

 

동백하우스에서 내려다본 해수욕장~~~

우리들의 숙소가 너무 포근해 보인다~~~~

남자들 숙소~~~~

물이 빠지며 간조가 시작되니 많은 관광객이 바다로 나간다~~~~ 우리도 바다에 채취를 느끼러 나갈 준비를~~한다

이것이 삽시도의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이다~~~~

바닷가에 형님들과 맛나게 먹을 홍합을 채취하다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기에 사진 목적이 아니기에 카메라를 놓고 나간다.도착하여 이것저것

 

 

 

 

 

 

 

 

 

 

 

 

많이 잡아온 소라와 해초~~

홍합~~~~

 

 

해산물과 백숙으로 점심의 즐거운시간을 보낸다~~~

형수님들은 홍합과 소라를 삶으면서 행복의 이야기 속으로 ~~~우리들의 만찬의 점심시간은 간다~~~

커피 한잔의 여유로 점심 커피타임을 ~~~~~~

 

옆방에서 가져온 물회도 있다 인심들이 너무좋다 알고보니 옆방에 조카 친구가 와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아름다운 삽시도 둘레길 섬트래킹을 하기로 출발한다~~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더덕과 산나물 이야기를 나누면서~~

삽시도 지도를 보면서 어디로 산책 코스를 할까 하며 면삽시로 발길을 돌린다

 

 

쉼터에서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둘레길옆에 산나물과 더덕이 많은섬 둘레길이다~~~

물이차서 면삽지는 건너가지 못하고 사진만 많이 찍고

건너방 아저씨들의 원투낚시를~~~ 작년에ㅡ 물이 들어와 내가 앉았다 고기도 못잡고 독사에 놀란갯바위다~~~

건너편이 면삽지다~~

 

 

웃음과 함께 피어나는 단체사진을 찍으면서~~~

 

 

 

저 멋진 갯바위를 바라보면서 멋진 낚시 포인트가 잊지않을까 싶어 가보고싶은 곳이다

 12명의 아름답고 행복한 삽시도 봄소풍~~ㅎㅎㅎㅎㅎㅎ

 

 

 

 

 

 

 

 

 

 

야~~쨔슥아 팬티 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건너방 아저씨들의 낚시에서 무엇인가 잡힌것일까~~놀래미

 

 

 

 

 

 

 

 

 

 

 

 

 

 

 

 

 

 

 

 

 

 

 

 

 

 

 

 

 

 

 

 

 

 

 

 

이제 산에서의 산책을 금송사에서 마무리 되는가 싶다~~

금송사와 해수욕장이

 

금송사 해변~~

금송사 ~~

 

금송사를 뒤로하고 숙소로~~~

 

부지런히 앞서가는 호랑이형님 형수님 형수님이 날아가신다.

 

만수위의 해수욕장이 보이고~~

먼저도착한 형님 형수님들이 기다리신다~~

 

나물과 더덕등을 가지고 오신다~~~

 

나는 장작을 피워 소고기를 구워 저녁 만찬을 준비하고~~~

그렇게 여행의 하루는 저물어간다~~

 

 

아름다운 하루는 저물어가고

숯이 되자 나는 열심히 고기를 썰어 넣고 구우진다 육즙이 살아있는 그맛을 형님 형수님들께 보여주고 싶어서 ~~~

 

직접재배한 야채를 가져오셔서 무쳐주시는 일산에 기동이 형님 형수님

적당한 참숯에 육즙이 살아있는 소고기~~침이돈다

고기덩어리에서 기름을 제거해가면서 살고기와 마불링이 잘된 고기로~~~맛있게 먹고

형님들에게 또다른 세계의 맛을 보여주려고 쫀드기와 마쉬멜로우를 구워 맛을 보여드렸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함이 새롭게 느껴지는 부드러운 맛에 놀란다

 

소화도 시킬겸 불꽃놀이를 조금 더 하다가 밤 낚지잡이를 떠나보기로 주인집에서 바지장아를 하나빌려서 떠나본다~~어둠속으로~~~

잡아온 조과물은 게와 낚지8마리와 해삼 몇마리 더 많이 잡으면 맛이 없다고 형님들께 철수요구를 하고 철수

철수하는도중에 미끄러지면서 나는 낙상사고가 그대로 갯바위 1미터넘는 쪽으로 그릇을 들은쪽으로 홈통에 콕 쳐박혔다 다행히 엉덩이쪽으로~~

갈비가 나간줄 알았다 그러나 통증만 조금잇고 팔뚝을 조금 벗어졌다 형님들이 놀라 약도 발리주시고 붕대도 말아주셨다

거의 다나와 그랬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언제 나 겁없이 다니는 내가 ㅈ몸조심해야겠다는 경고가 아닐까싶다~~

그리고 잡아온것을 먹자하니 잠이나 주무신다는 형님들말에 12시도 안되어 취침시간으로 잠을 자려는데 옆방에는 이제사 낚지잡아 들어오나 시끄럽다

표예매를 다섯장 구매하지못해 내일새벽 6시에 표사러 나가기로~~~ㅎㅎㅎ

그렇게 행복한 여행에 하룻밤이 깊어간다 형님 형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한 행복을 만들어 가자구요~~~

 

홧팅2

하루의 시작이 승선권 예매다

아침일찍 산책삼아 배편을 사러 5시20분에 나가다가본 해돋이가 아름다운 명품이다 ㅎㅎㅎ

오늘하후가 명품다운 멋진하루가 될것으로 보인다

 

 

저 섬 저멀리에서 떠오르는 태양 그모습이 한폭의 그림으로 가슴에 와 닫는다~~

어촌의 하루가 아닌가 싶다~~

매표소 안을들어가니 표구매가 시작되었다 우리보다 30여명이 일찍와서 줄서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완전 떠ㅗ다른 풍경이다 ㅎㅎㅎ

 

 

숙소에 돌아와보니 걸려있는 바지장화가 또하나의 그림을 그려준다~~ㅎㅎㅎㅎ

 

 어젯밤 잡아온 살아있는 싱싱한 낚지들과 카메라 인사를 나눈다~~

낮에 캔 더덕들을 손질하여 아침에 더덕 무침 반찬으로~~~~

수박과 커피로 디저트를 먹고~~밖으로~~~

바닷가를 바라보니 모 산악회에서 섬트래킹을 온것같다~~~

 

 

우리는 방에서 쉬면서 다트게임을 하려고 계획하고~~

가잔티 형님 열심히 연습하고ㅜ 결국은 무산된 다트게임~~~

낮이되어 물이 빠지자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나간다 우리는 소화도 시킬겸 바다양식은 많이 먹었겠다 섬 트래킹으로 고 나는 낚시 포인트좀 찾아보려고~떠나본다

옆집 팬션에 떨어지는 꽃잎이~~~

잔티밭에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답다~~~

우리가 선두로 산책에 나선다~~호랑이 형님은 뱀을 잡을것같은 자세다 ㅎㅅ~나물도 캐고 장작도 주워오기로~~~

 

 

나는 위험하지만 면삽지쪽에서 물망터쪽으로 간조타임 낚시포인트를 알겸 사진을 찍으며 코끼리 바위 쪽으로 한바퀴 갯바위 트래킹으로 돌아보기로하고~~

 

삽시도 섬이 작아보이지만 2013년기준 235가구 480명이 산다한다

주소지는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면적은 3.78키로미터 해안선길이 108키로 높은산이 113미터로 낮은 구릉지대를 이루는 섬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면삽지 오른쪽 포인트

 

왼쪽 포인트

바닥이 드러난 면삽지 모세의 기적 ㅋㅋㅋㅋ ㅎㅎㅎㅎ

면삽지 오른쪽 갯바위들~~

면삽지를 바라보고 오른쪽 갯바위들 내가 가야할 트래킹 코스이기도 하다 어제만해도 물에 잠긴것을 보았는데~~

면삽지 물망터가 아름답게 보인다!! 작아보이지만 큰 동굴이다~~

 

나의키를 보아도 큰동굴임을 알수있다

 

이물이 바닷물이 빠지고나면 여기에 민물이 고인다 예전에는 섬사람들이 이물을 많이 이용하였다고도 한다

약수처럼 고여있는 물맛을 보니 약간의 간이 석있듯이 짭짤한기가있다~~~

내부에서 밖을보고 찍어본다 한폭의 액자의 그림갔다

조금더가다보니 또하나의 작은 동굴이 있다 조금때는 텐트를 쳐도 무방할것같은 아담하고 예쁜동굴이었다~~

 

 

바위위에서 물이 떨어지는소리가들려 사진을찍었다 작은 폭포가 아닐지   ㅋ

어제 멋있게 보였던 저 촛대바위 일면 나만의 이름으로~~저바위를 지나면 낮에 멀리서 보앗던 코끼리 바위가 있을것이다~~

말고 깊은 물속에서 숨은 그림도 찾다가 ~~~

저멀리서 멋지게 보였던 여기가 촛대바위였구나 낚시 포인트는 너무나 좋다 그러나 들어오고 나가기가 배가 없으면 힘든곳이기도 하다

 

면삽지의 모습이 ~~

이런곳이 명포인트인데 이제는 낚광의 섬으로 생각해본다~~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일명 나만의 코끼리바위 낚시 포인트는 이쪽이 좋으나 무너지는 산을 바라보니 겁이난다 위험구간이다 많은 산사태로 생긴 바위구멍이다~~

낚시광의 코끼리 바위다

 

 

 

 

포인트는 좋은데~~~

 

자동으로 놓고 사진을 두장 인증하고~~~

카메라 보정장치가 돌아간것을 이제야 알았다 많은 사진이 이렇게 나올줄은 상상 못했다 하필이면 코끼리바위 사진구간에사~~ㅉㅉㅉ

아쉽다 바쁘게 사진찍기에만 여념이 없었지 ~~~안타까운것은 나중에 또 가면되지 ㅎㅎㅎㅎ

 

나오면서 갯자위에 매달려가며 돌아온 구간이다~~ㅎㅎ 물이 들어오는것같아 빨리 나왔다~~

명포인트다~~

광어가 많을것 같은 곳이다~~

 

 

무ㅡㄹ망터쪽으로 거의 다나왔는데 아니 이 얕은곳에 해삼이~~~~귀요미 ㅎㅎㅎㅎㅎㅎ

해삼을 잡아 야생으로의 시식에 들어가본다~~ㅎㅎㅎ 잘났어~~~

 

 

 

 

 

 

 

길에 밟히는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것도 그만의 행복함이 있기에 그럴것이다~~~

섬이지만 고라니가 돌아다니는지 고라니 떵이 있다~~

산억덕에 내려다 보이는 금송사 수루미 해수욕장~~~

숙소에 장작을 주워와 소고기 2차파티를 위하여 불을피운다~~~

 

 

 

 

 

 

 

다시금 소고기를 담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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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ㅁ의 아름다운 여행에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돌아온 행복한여행

안전과 모든것에서 무탈하게 돌아온 형님 형수님들과의 부부여행 진심으로 감사드리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기회에 더멋진 섬여행을 떠나보자구요~ 형님 형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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