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비경도 낚시캠핑 5월20~21일

낚시광날다람쥐. 2014. 5. 21. 17:05

 

6월되면 캠핑낚시를 가고파 계획중에 있었다

금강설 아우의 추진하는 비경도로 또한번 가기로 요즘 조황이 좋다하여 출발

오랜만에 하이큐형님 멀리 화천에서 오시는 투가리 형님과 못난이 아우가 함께 할수있고

또 못난이 아우의 첫만남도 이번출조로 인하여 이루어진다.

못났다하는사람치고 못난사람은 없는법 엮시 멋쟁이 미남이었다.

파커 아우와 잘남아우도~~ 오랜만에 낚시라는 하나의 목적에서 만나는 정을 느끼는 출조였다.

멀리서 오신 투가리 형님과 못난이 아우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한턱을 내신 못난이님의 복수를 언제하려나~~ㅎㅎㅎㅎㅎㅎㅎㅎ

금강설과 하이큐형과 3명이 합승하고 화성 휴게소에서 만나 커피한잔하고 도착한 도비도 선착장~~

잘남 못난이 파커

출조대장 금강설~~~

항상 즐거운 미소와 여유에 행복을 주시는 투가리 형님 사랑합니다

뒷편에 배를 접안하고 미끄러운곳을 피하여 짐을 운반~~

기대와 즐거움의 낚시 지난번에도 금강설 파커 잘남등이 조개를 많이 잡아와 맛나게 먹고 낚시캠핑을 한곳이기도하다

우리들이 머무를 자리를 깨끗이 청소를해 놓아 정말 기분 좋았다

 

마지막으로 모두 자리를 잡고

 텐트로 자리를 잡고 캠핑모드로~~먹을것이 너무많다 못난이 아우가 처음에는 형인줄알았다 우리보다 3살 아래 아우였다

 못난이 아우가 물 고기 김치 올해의 마지막 드릎까지 음식과 재료를 너무 완벽하게 많이 가져와 2박 3일정도 하고싶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삽겹에 드릎에 잘남이 가져온 묵은지에 술과 음료에 과일에 쌀이찌는 캠핑모드~~~숯불에도 구워먹고

 그렇게 많이 먹고 마시고 낚시 타임이 돌아왔다 

열심히 낚시대를 챙기며 대어의 꿈을 꾸며 준비완료~~~~

 

 

 

올해의 나의 첫수 노을과 함께 찍어보았지만 작아서 방생~~~

 

 

 

 

 노을이지고 조금큰 씨알과 애럭들이 나온다

그렇게 어둠속에 물이빠지면서 입질이 끊기고 다시 화롯불에 불을 붙치고 생선구이를~~~정글의 법칙이 생각난다

 

 

  

형님 먼저 드시고 맛있다고~~~

그렇게 밤은가고 아침에 라면과 햇반으로 해결하고 9시 철수~~~~

쓰레기 모두 분리수거하여 깨끗이 정리하고 돌아왔다

만조타임에 배가오기 기다리며

하루의 아쉬움과 행복했던 시간들이 다시금 추억이 삼키며 우리는 멋진 캠핑낚시를 마감하며 배에 오른다

 

멋지게 마무리하고

오는길에 우리는 많이 먹었지만 가족들에게 줄 아쉬움 때문에 한진 포구를 ~~~

그렇게 즐거움을 함께 하며~~~~~~

 


 

우리도 편안하게 소주한잔 기울리며~~~


우럭 광어 갑오징어까지 매운탕에 점심까지~~~~~

 

그렇게 맛나는 행복한 캠핑낚시를 오늘도 마무리하고 돌아 왔다

수고하신 형님 아우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물가에 가시면 불러주세요 자주 뵙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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