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백패킹

예봉산 깊은산속 옹달샘 캠핑과 예봉산산행

낚시광 날다람쥐 2014. 4. 6. 23:19

 

 

 

누구나 자연으로 떠나가고 싶고 또 자연속에 묻히고 싶다.

나 또한 인간이 만든 세속에 굴레속에 살아가는것이 매우 힘들고 우울할때가 있다.

그 굴레를 벗어나 오지의 자연속에서 살고 싶을때가 있어서 자주 산으로 숲으로 바다로 떠나가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누구나 현실은 현실이기에 현실과 다른 편안함을 갖고 모든것을 잊고저 떠나는것이 자기의 취미이고

또 속세를 떠나는 것이다 그러기에 하루라도 숲속에 살고저 오늘 깊은산속 옹달샘 캠핑장에 온것이다.

새들이 단잠을 깨우고 또 그속에서의 하루의 집을 짖고 살고 오는것에서 느끼는 자연의 소중함

그옆에 집을 짖는 새들의 아름다운집을 짖는 모습과 자연이준 예쁜꽃들을 담아보았다,

 

과연 우리에게 준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연의 이미지 이대로 언제까지 갈것인가.

캠핑속에 누구나 조금은 불편하고 힘들고 짜증은 나겠지만 그속에 자연을 알게 하는것도 있고 보호해야 하는것도 있다.

그것이 자연속에 살아야 하는것이 깊은산속 옹달샘 캠핑장이 주는 묘미일것이고 나에게 준 행복인것이다.

사실 자연은 무척 불편하다 그러기에 만든것이 인간의 속세일것이고 그것이 구속이다

누구에게나 행복에 기준은 있다 그러나 내게는 너무나 자연과 가깝게 접할수 있어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싶다.

모든것이 사실 무척 불편한곳이 깊은산속 옹달샘 캠핑장이다.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화장실은 한개 개수대 한곳 샤워실 없고 온수는 쫄졸쫄 누구나 짜증나고 불편함을 호소할수있다.

폐쇠석 데크도 없고 맨땅에 텐트를치는곳이다

내가 편안하고 따스하고 물 넉넉하고 화장실 많고 샤워실 좋고 쓰레기 버리기 좋고 

모든것이 편하고 좋게 하려면 팬션이나 호텔로 가느것이 좋을것이다.

나는 가깝고도 가까운곳에 이렇게 자연속에 멋지게 하루를 살고온 내가 행복하고이렇게 오래오래 운영하였으면 좋겠다./

그러기에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흰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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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얼레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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