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황금연휴 거제도 순회여행을 계획하였다
낚시친구들과의 캠핑이 함께 잡혀 하루먼저 5월1일 낮12시경거제로 떠났다 5시경 거제 명사해수욕장에 도착하였다.
본래 백패킹과 함께할 요량으로 작은텐트를 가지고갔다.
도착하지 해수욕장 데크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치고 망산에 해넘이가 떠올랐다
순간 가자 출발 조금가니 망산등산로가 있어서 급히 뛰어올라가듯 달려갔다 1시간 만에 도착하니 내생에 가장 황홀한 해넘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무나 잘 올라왔다는것을 아름다운 풍광에 놀라지 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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