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이유

백년도 못사는 인간들이~~

낚시광 날다람쥐 2012. 1. 10. 15:23

 

 

이세상 인간이 싫다.

운명으로 태어나 욕심에 자기의 모든것을 걸며

모든것을 자기화 하려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오늘도 싫어진다.

자기만을 위해 종교가 있고

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인간 쓰레기가 싫어진다.

그렇게 욕심을 내어 죽으면 가져갈꼬

허욕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인간 말종들이 싫어진다.

차라리 지구에 종말이 왔으면 좋겠다

자기에 욕심에 만족을 느끼고 남이야 상처를 입든 말든

자기만을 위한 치우쳐 있는 인간들이 모두가 싫어진다.

쓰레기만도 못한 아집에 빠져 합당화 하려는 인간들이 그냥 싫어진다.

백년도 못살면서 세상이 지것인냥

아집에 허우적대는 인간 말종들아 떠나거라 세상을!!

내가 먼저 가야하나 네가먼저 가야하나

순서없이 가야할 인간들아 그 인간이 그냥 싫어진다.
남에 것도 제것인냥 허욕에 허우적대는 인간아 나는 싫어진다.

인간아 너에 어미의 배속에서 이세상 태어나 허욕만 배웠는고

양식없고 도리없는 인간들아

머지않아 너나 나나 갈곳은 거기인데.

너에 허욕으로 그곳에다 이불을 펴주리 금방석을 깔아주리~~

인간들아 떠나기전에 문을 열고 마음을 풀어보라

그러면 자식이 잘 될거고 만사형통 할지언데

허욕에 만 눈을 뜨고 사는 고  인간아

세상은 눈깜고 앞 못보는 너를 보자니 불쌍도 하도다.

눈뜨고 앞에 가린 허욕에 모든것을 풀어주고

세상을 바라보는 문이란 걸 그때에 깨닭는 날이 그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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