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이유

인생의 꽃이란

낚시광 날다람쥐 2013. 12. 21. 23:22

 

 

 

인생은 잠시피었다 지는꽃

 

잠시 피었다가 즐거움을 주고 시드는것이 인생이련만

 

그화려함에 욕심 내며

 

뽐내고 으시대고 있는지~

 

 나 자신이 부꾸러워도 해야되지 않는가 싶어진다 

 

나에게 반백이 넘은 나이에 한살 더 먹으니까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독설을 하지 않나 자성도 해보고

 

남에게 한맺힌 말과 욕을하지 않나

 

 

잠시내가 화나고 짜증내도

 

 

 이제는  포용하는 나이도 된듯한데

 

 

 

다시한번 지나온 일을 반성하고

 

 

모든일과 삶에 여유와 포용

 

 

너그럽게 용서로

 

 

새롭게 시작하는 멋진 새해를 준비해본다.

 

 

 ~산과 바다 그 어디에도 멋진 내가되고

 

 

삶에 양심이있는 신조를 가지고

 

 

멋지게 즐겁게 후회없이 멋지게 살아보자~

 

 

****방문하시는 모든이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산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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