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이유

기아자동차 안티 기아차 써비스가 개판이다

낚시광 날다람쥐 2011. 12. 22. 16:22

2010년 작년에 추석 다음주에 소렌토R 4륜으로 새차를 인수했다

2틀후 사무실 출근하다 잠깐 시동이 걸린채 편의점을 들렀다 .

편의점에 들렀다 나오니 키가 꽂힌채 문이 모두 잠겨있다 집으로 아내에게 보조키 좀 가져오라 하고

기아 신도림 영업소에 전화를 하여 자동차문이 시동걸린채 잠겼다하니

고객에 잘못이나 실수로 잠긴것처럼  말하면서 가져온  쇠막대로 문을 쑤셔서라도 대려는것을 그러면 차량수리해줄거냐 했더니 못한다기에

기다렸다 보조키로 문을따고 운행을했다 그러면서 연실 문은 시동이 걸린채 잠겨 기아 AS 시흥영업소를

6번 방문하여 모든 부품을 갈았다 하여 괜찮은줄 알았다.

얼마전 세차장에서 또 잠겨 기아에 연락을 하니 또 남은것하나 갈면될거라한다

그때 다갈아 괜찮다 하더니 또 오랜다 한심한것들 고객이 AS만하러 다닐려고 대기하고있나 시간이 없어 못가고 있다.

새차에 보조키를 가지고 다녀서 정말 짜증이 날만큼도 하다 그것까지 좋았다.

오로지 기아차를 너무 선호한것이 나에 잘못인것 같았다.

 화물차가 10년을타서 2011년 10월 12일 봉고 쓰리로 차를 기아차로 또 뽑았다.

차를 인수하고 운전하던 관리부장하는 말 차에서 새차 냄새는 아니고 자꾸 냄새가~~ 안가셔요~~수없이 말을 한다

동료들에게도 영업사원에게도 그 말을 했다 조금 타다 이상이 있으면 가도 되는 식으로 말한다.

함께 일하는 모든사람들이 정말 새차가 이상하다고 그런다 그런데 한달 조금 지나니 후진 기어가 잘 안들어 간다.

그래서 시간을 내어 기아 시흥AS쎈타를 갔다 운행응 118ㅇKM 삼발이가 반클러치를 써서 열을 받아 그렇다 한다

세상에 어떤차든 반클어치를 약간은 쓰지 일부러 반클러치를 밟고 있는한 초보도 아니고 1천키로에 삼발이가 나가고 열받아 변색이 될수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리 말해도 무상은 안되다라고만 한다

그러면서 무상 AS는 안되다하며 돈을 내야 수리가 가능하단다.

영업용이고 일이 바빠서 돈을 지불하고 동네에 카 쎈타에 오니 현대 포터도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현대에서는 AS로 모든것을 무상수리를 하여줬다 한다.

카쎈터사장 그러면서 무상으로 하셨죠 물어보니 세상 고물차 팔고 돈챙기는 기아자동차 알수가 없다 기아자동차를 사지맙시다.

막말로 떵차 팔고 수리비 챙기는 것들이니 부품값만 받는것도 아니고~~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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