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일 해돋이

2012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나의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님들에게 웃음과 미소의 행복이 넘치는

2012년의 만사형통 만복이 넘치시길~~~

 

2012년 새로운 해는 천사의 산

백암산에서 새해의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나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에 즐거움과 보람이 넘치는 2012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욱더 사랑하시고 아껴주세요 그리고 많이 웃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웃고싶어요~~

 

 

기대하는 신년 2012년의 새로운 기분과 새로운맘

행복과 웃음을 그리며 달려간 그곳 힘들게 지나온 지난일들을 잊고 새로운 삶을 찾고저

달려간 백암산 백암온천~지난번에 갔던 괘암산아 훨씬 좋을듯도했다~

 

 

 

 

 

어둠속에 빙판길에 넘어지고 일어나고 미끄러지고 힘들어도 오르는 것은 언제나 산이다 

정복하는 자만이 느낄수있는 보람과 행복 그것이 산이다

 

 

어둠이 사라지며 정상에 도달했다 그러나 해는 떠오르지 않았다 해무가 깔려 해무보다 높이 올라 와하니 ~~

강추위와 바람 이것이 새해 해돋이에 또 하나의 멋일수도 있고 그때만이 느끼는것이 아닐까~싶어진다

 

 

저멀리 바다의 해무속에서 ~서서히 2012년의 태양이 솟아오른다 뿌듯하다

1월1일 07시 53분경 해가 보인다~~~본래는 30분으로 추정했으나 20여분 늦었다~~

 

 

 

 

 

 

 

 

 

 

 

 

 

 

2012년은 모든 가정에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리기를 빌어봅니다 행복하세요 나를 아는 모든분들이여!!!

 

 

 

 

 

 

 

 

 

 

 

 

 

 

 

 

 

 

 

 

 

 

 

 

 

 

 

 

 

 

 

 

 

 

 

 

 

 

 

 

 

 

 

 

 

 

 

 

 

 

 

 

 

 

 

 

 

 

온천수로 따뜻하고 깨끗하게 씻고서 나와 집으로~~소백산 죽령으로 ~~

불영사 불영계곡을~지나서~~

죽령을 올라기전에 빈 가든에서 점시을 먹으려 하니 눈발이 장난이 아니게 불어댄다

 

 

 

 

이런날씨에 최고로 맛있는것은 국밥 김치등을넣어서 끓인 부대찌게에 발아먹는 뜨근한 국밥이 최고다~~~

 

 

2012년 새해에는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올해는 모든이들이 꼭 소원 성취하시길 빌어봅니다

해돋이를 보았던 못보았던 그 누구도 아니 이글과 사진 보신 모든 분들이

새해 소원 성취와 건강한 행복을 찾으시길 빌어봅니다. 

 

 

뿐이고-/-박구윤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넓은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가고 돈 없어도 당신 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 뿐이고 이넓은 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당신 뿐이다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당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