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이유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종국이와 2007년 6월17일 나의 동그라미~~세상

낚시광 날다람쥐 2008. 1. 14. 23:40

종국친구와 처음으로 떠나는 섬낚시여행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2007년 6월17일

설레임 반에 부담은 꽝칠까봐~~

친구는 무슨 상념으로 힘든세상 살아가는  마음을 생각할까

 

 


생전처음 섬낚시 여행이라 그런지 많은 생각에 잠겨있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친구

힘든것이 인생이고 삶인걸

낚시의 여행에서 그무엇을 느껴서일까?

오늘을 알아서 그러나 ???



대이작도에 도착하여 하선하는 차량과 여행객들

바로 앞이 소이작도

우측은 소이작도 좌측은 대이작도 떠나오면서 섬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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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서 떠나오면서 촬영한 소이작 손가락바위

오늘은 그주변에서만 고기잡기빠쁘게 뛰어다니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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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더나오면서 촬영한 앞에 보이는섬은 자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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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멀리  영흥대교가 한눈에 들어 오길래 촬영


출발하면서날아드는 갈매기들이새우깡을 받아먹으려 맥주와 새우깡을먹으며 갈매기와놀아가면서 떠나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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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파도 갈매기 ㅎㅎㅎ

새우깡을 먹으려고 가깝게 접근하여 채어 먹으려 하는 갈맥;와 성공한 갈매기

조금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같은 낚시여행

갈매기가 채어서 물고간 순간 찰칵

넘 멋진 사진

        



접근 새우깡을 낚아먹기전에

최고로가깝게 접근하는 갈매기

새우깡을 낚아먹으려 모여드는 갈매기들 조금은 보기좋은장면들 넘넘 보기 좋습니다

한번쯤은 드라이브 삼아서 부부여행을 하시면 넘넘 좋습니다.



새우깡을 주면 먹으려고 접근하는 갈매기를 사진으로 담아가려고


멋진 갈매기의 포즈 넘넘 보기좋아서 한마리만 찰칵

새우깡을 주려는 두연인의  모습과 달려드는 갈매기들의 향연

동심으로 돌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넘넘 보기가 좋습니다.



배전에서 나도 심심허니 한장 찰칵

^*^ 이쁘게 봐주세요.

떠나는 배의 뒷모습과 뒤를 따라가는 갈매기들의 즐거운 섬 나들이

잘생긴 나의친구이자 우리들의친구 그이름도 유종국 잘생겼지

알랭드렁 같잖어

멋있는 그손가락 누구의 떵침을 줘야할까하는 그위용 ㅎㅎㅎㅎ넘 잘나왔다

디카 촬영하는 사람

종국이 친구는 낚시하느라 무척 힘들었을텐데

조과는 광어 3마리 우럭1마리 철수전 숭어1마리


나의 낚시손맛을 넘넘 기억에 남게 해주고

 친구에게 숭어라는 고기맛을 선사하고 잡힌 숭어에게 묵념 ㅎㅎㅎ



인천에서 연안부두에서만 들어오는 쾌속 여객선

넘 그림이좋아서 한컷



잡은 조과의 고기를 멋지게 포즈를 잡은 내친구 ㅎㅎ

  유종국

배의뒷전에 친구



갈매기 한컷 찰칵

뱃머리 돌려서 떠나는 여객선


나의 낚시손맛을 넘넘 기억에 남게 해주고

 친구에게 숭어라는 고기맛을 선사하고 잡힌 숭어에게 묵념 ㅎㅎㅎ

잡은 조과의 고기를 멋지게 포즈를 잡은 내친구 ㅎㅎ

  유종국


인천에서 연안부두에서만 들어오는 쾌속 여객선

넘 그림이좋아서 한컷




배의뒷전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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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컷 찰칵

뱃머리 돌려서 떠나는 여객선의 뒤모습이 

왜인지 언제 또 갈까싶다~~ 

 

 

  날다람쥐 눈에  보이는 세상 발자욱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재미없는 머리아픈 세상  재미있는 세상

 

둥글둥글 돌아가는 동그라미 세상살이

 

행복한 이야기 돌아가는 인생사

 

                      짜증나고 눈물나고 재미있고 없는

                                나의 인생살이 발자욱 

 

                          둥글 둥글 걸어갑니다

 

 

 

 

 

 

 

 

 

 

 

                       불쌍한 나의 인생이여///날다람쥐

 

 

 

여보게 인생친구야

세상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사

내가 세상을 깨닳은것 같구려!

 

세상은 누구나 그렇지 않은가?

나의 욕심을 채우려고 두손을 움켜쥐면

남이 주는것을 움켜쥔손으로 받지못하질 않나 

한손에 있는것을 남을 도와줘보니

그 한손으론 남이 주는것을 받을수 있었다네

 

그래서 마음을 비우면

세상만사가 즐겁고 행복해지는~아니

산다는 의미를 알았다네~~ 

 

빼앗길까 두려워 마음을 열지 못하니

마음에 덕을 쌓지못하고  

남이 배려하는것을 잡지못하는게 세상사고 

 

빼앗으려 허욕에 꿈을꾸니

잠을 못이루고

무거워 침몰하는 배보다

떠가는 배가 더멋진 인생 아름다운 순항이 아닌가

 

이제사 여유있게 넓은세상을 바라보려고 

나의 눈앞을 가린 허욕과 욕망을 버리고 앞을 바라보니

모든것이 여명같이 밝아오는구려

 

그리고 빈손으로 있어보니 세상사

모든것을 잡을수 있지않은가

바로 그것이 내인생의 행복아닌가 싶다네

 

보물을 두손에 움켜쥐고서

천길 벼랑끝에 매달려 떨어져 죽는것보다

보물을 강물에 던져버리고

 두손으로 내려오는것이 현명한 삶이 아닌가?

 

그것이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삶이아닌가

가장 멋진 아름다운 삶이 아닌가도 싶구려?

 

가장행복한 인생의 삶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것같구려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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