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 모두가. 치르는 민주주의에 꽃 선거 다수주의라는 이름으로 패거리라는 맹점도 있다. 정치라는 것은 보수와 진보가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보수 무조건 진보가 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않고 난 보수야 난 진보야! 하고 따라가는 패거리가만의 무조건 여 무조건 야 라는 정의롭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다. 정치로 인하여 한번의 상처나 아픔 정의롭지 못한 한번의 현실이 보수나 진보 그들에게서 국민은 떠나게 된다. 이번 선거는 무소불위 윤석렬 정권을 심판하는 국민들의 선택이 되었다. 그러나 영원한 보수는 보수를 찍고 영원한 진보는 진보를 찍는 중도층이 심판하는 투표가 된것이다,, 중도가 보수를 떠난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떠나 현실처럼 네편 내편이 되고 말았다, 특이한것은 출구조사가 많이 틀린것이 눈에 띄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