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이야기 23

윤석열 비상 계엄령선포

2024년 12월 밤 10시 23분 윤석렬 계엄령 선포엮시 윤석렬은 대통령이 아니다.애초 글을 올렸듯이 그는 대통령감이 아니다그는 나에게 검사다상상도 못하는 코메디가 아닌가 싶고 어이없어 웃었다.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어때서 본인과 자기 아내로 인해 모든게 코너로 몰렸다고 생각하고잘못으로 인해 대통령으로서 갈때까지 갔구나 싶다.검사로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에 자기가 하려는 데로만 살고아마도 귀엽고 뜻대로만 살다보니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검사였는데 민주당을 배반하였다고 국민당에서 좋아라 만든 대통령이 뭘 알겠나 싶었는데 엮시다 검사는 검사고 정치는 정치를 보여준 사례로 남을것이다.윤석렬은 검사다빠른길을~~ 자신의 탄핸의 길을 재촉한거 같다.국민을 배신한 역사적인 대통령 그의 옆에는 인재가 없다 검사처..

고집 불통 이해가 안되는 넘들

얼마전 무더위일까. 119를 타고 응급실을 찾았다. 내가 가고싶은 병원은 갈수없었다. 5곳의 통화끝에 한곳을 찾았다. 예전에는 무조건 갔는데. 생명이 위독한 응급환자는 갈곳이~~ 많은 국민들이 의료개혁으로 의사수를 늘리는것을 윈한다. 또한 윤석렬이도 원한다. 많은 국민들이 원한다고 그렇다고 고집 불통으로 타협도 없이 밀어부친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다. 한동훈이 타협하자면 했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살길을 찾아서 눈귀막힌 석렬이는 돌 돌이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라는 옛말이 있다 의료대 다니다 내가 싫다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 의사가 싫다면서 피묻히는 그짓 안해도 먹고 산다고 떠나버리면 그만이다. 떠나가도 그만이라고 똥고집만 부리면서 돌아오겠지는 아니다 국민만 고통속에 죽이고 죽어나가고 실질적으로..

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 모두가. 치르는 민주주의에 꽃 선거 다수주의라는 이름으로 패거리라는 맹점도 있다. 정치라는 것은 보수와 진보가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보수 무조건 진보가 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않고 난 보수야 난 진보야! 하고 따라가는 패거리가만의 무조건 여 무조건 야 라는 정의롭지 못한 안타까움도 있다. 정치로 인하여 한번의 상처나 아픔 정의롭지 못한 한번의 현실이 보수나 진보 그들에게서 국민은 떠나게 된다. 이번 선거는 무소불위 윤석렬 정권을 심판하는 국민들의 선택이 되었다. 그러나 영원한 보수는 보수를 찍고 영원한 진보는 진보를 찍는 중도층이 심판하는 투표가 된것이다,, 중도가 보수를 떠난것이다 이제는 모든것을 떠나 현실처럼 네편 내편이 되고 말았다, 특이한것은 출구조사가 많이 틀린것이 눈에 띄었..

영종도 잠진도 해넘이 해맞이 해돋이

올해도 작년의 그곳 영종도로 해돋이를 간다 생일 이라고 엄마를 병원에서 모시고와 동생들과 물왕리 담원에서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고 모셔다 도리고 마트에서 간단 장을보고 영종도로 향했다. 우연하게 생각도 못한 인천대교 해넘이를 보게된다팔미도 등대와 해넘이이렇게 석굴과 과메기등으로 노랑펜션 집들이겸 해맞이 우리집이다 난로를 불을 지피고 나서 차를 한잔하며서 24년의 새해를 맞이한다

ㅡ할로윈 용산 대형참사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할로원축제로 수많은 젊은 청춘들이 오늘 10만 정도 모였는데 경찰의 제제와 정리가 많이 미비한듯 어제도 수만은 인파가 모였다는데 축제인 주말 미리 경찰은 대책을세웠어야 하는데 경찰이 고작 200명이 통제한다고 하였다는데 10만에 200 명이라 상상도 못하는 인재다 경사진 골목길에서 많은 인파로 넘어지면서 사망이 20 명이라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사망자가 늘어 154명 여성97명 남성 56명 외국인 20명 부상은 103명입니다.. 현정부의 하나하나가 경제 보안등 모든게 정치 보복에 만 눈이 어둡고 민생을 들여다보는것에는 깜깜이 정부가 아닌듯 싶다. !!!!! 역사는 그는 검사지 대통령이 아니었다 할것이다 ~~!!!!! 깔려있는 사람을 구조하는 소방대원 sbs뉴스에서~~ ~~총 시..

호랑이 형님의 농산물 선물

호랑이 형님이 형수님과 어렵게 농사지은 선물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주셨다. 올해들어 최고의 무더운날이 오늘 35도까지 올라서 너무 해가 뜨겁고 따갑고 이런날 안산땅 밭에 가셔서 어렵게 고생하며 손수지은 농산물 호박과 옥수수 오이 고추 고구마순까지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 형님 형수님 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형님 조만간에 형님밭에 한번 놀러 갈께요. 맛나는거 도시락 들고 찾아갈께요.

윤석렬 국민의힘 대통령 당선

국민의힘 윤석렬 후보의 0.8%의 신승으로 당선 윤석렬후보님 축하드립니다. 20대 대통령 대선 국민의힘 윤석렬후보의 당선의 그시간 밤을새며 지켜보았다. 0.8%의 승리로 당선된 운석렬후보 격차가 반으로 잘린 가슴아픈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권교체는 되어도 윤석렬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검사이기에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국민을 통합할수 있을까. 나자신도 의심스럽다. 정치 초심자가 줄도없는 국민의힘에 정권교체를 하라고 국민의힘과 지지자들이 밀어줬는데 정치 초심자가 과연 이나라를 잘 이끌어갈까 고민이 많을것 같다 서민에게서 느낄수있는 정은 느끼지 못할것 같다. 과연 이나라가 어찌 가려는지 지난 문제인 정권으로 피해를 국민의 한사람으로 서민의 한사람이 잘살수있는 그런 대한민국이길 기대해봅니다. 검사의 권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