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코스~운두령~게방산~이승복생가터~위삼거리~주차장{4시간30분} 운두령 넘어다닐때 하얀눈꽃이 나를 현혹시키고 운산이 나를 붙잡던 운두령인데 그곳이 계방산인줄은 몰랐다 그곳이라 기대를하고 가보는것이다. 처음부터 밀려가는 산행이 될줄은 몰랐다.팀별산행을 시도하려다 결국은 ..

아침일찍 일어나 대림역으로 아침은 안준다하고 우리 예쁜총무님 연두부를 끓여와서 아침대용으로 양념장과 김치로 연두부의 별미를 맛보면서 오늘은 목포를 향해~~ 순두부로 아침요기를 하고나니 총무님 소주와 삽겹살에 김치로 우와 ~~아침을 안주는것보다 넘 퍼주는 총무님~~ 연두부 두사발을 맛..

한라산 환상의 눈꽃산행 눈을 잠시 감는것 조차도 아쉬움을 주는 환상의 산행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의 환상의 산행이었습니다. 코스~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관음사~주차장 출항시 목포에서 유달산 들렀다가~제주1박~한라산산행후 완도항 도착 29

내연산 연산폭포의 아름다움

2010년 희망에 찬 한해 꿈을 이루겠습니다 호미곶 해돋이 한해의 모든뜻 이루길 빕니다~ 모든이들이 잘사는 행복한 세상이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둠을 가르며 달려간 호미곶 6시30분이 되니 길은 막혀 1 Km 남겨두고 길은 주차장이 되어 버리고 6시50분쯤 차에서 하차 뛰어가보니 설 틈..

늦게일어나 오후에 산에가자고 서울대입구 1시30분에도착 무너미고개로 산행을시작 1봉에서 8봉으로~연주암으로~노을을 보고 하산하니 6시 40분 서울대 도착~

아담하고 아름다운 악산으로 칼바위같은 능선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의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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