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산행 385

[스크랩] 오림포스산악회 11월7일 카페 1주년입니다

초창기 얼떨결에 카페를 자청하여 만들어 드리고 3개월만 봐주고 떠난다던 날다람쥐가 발목이 잡혀일년이 다되도록 떠나지도 못하고 땅다람쥐 신세가 되어서 날아가지도 못하니 ㅎㅎㅎㅎㅎ 그저 모든 님들과 미운정 고운정 형제처럼 정만 들어가네요. 이제는 정에 빠져서 빠져 나갈수도 없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