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기숙친구와 군산드라이브 철새도래지 금강하구둑에서~~ 강바닥에 까많게 앉아있는 철새들 원두막 정자도 꾸미기시작하더군요. 정자가 예뻐서 친구와 찰칵 지금 설치공사중인데 찰칵 금강 철새 조망대로 향하고 철새조망대앞에서 찰칵 무리를 지어 날아가는 철새들 장관이더군요~ 옆에 ..

고맙다 물빛 다루와 다루댁 넘넘 감사~~ 오늘의 주인공 물빛 다루와 다루댁 흑범 모두다 합창 모처럼 놀아본다고 열변을 토해봤으니 ㅎㅎㅎㅎ 다루댁 흑범 마지막으로 군산의명소 물빛다루 야경이 넘좋아요 물빛다루의 전경으로 행사의마지막 드라이브~~

올해의 무사함과 건강함을 감사하며 내년의 모든일이 만사형통을 빌면서 소원성취를 생각하면서 요넘이 나를 쳐다보네 ㅎㅎㅎㅎ 다루의 냉장고에서 나온 참돔의 눈 말통의 복분자를 다먹으려고 갔다가 퍼먹기 ㅎㅎㅎㅎ 부시리 회 먹을만하더군 ㅎㅎㅎ 다루의 삼색잔 폭탄주 복분자 한..

아주 오랜만에 난바다 전투낚시를 하기로 하고 긴급 난바다로 향했다 오랜만에 안산팀 까만 봉다리와 함께 하기로 하고 까봉이네 집으로해서 난바다로 갔다 . 원인은 일단 우럭의 맛을 우리 마눌이가 알았다. 맛이라면 내놓을것이 없는것이 우럭이라는 것을 이제사 우리의 잘못된 회와 ..

강서팀의 정겨운 출조와 넘치는 정담기가 있습니다 . 우리 횐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강서팀의 정겨운 출조와 넘치는 정담기가 있습니다 . 우리 횐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푸르른 바다가 부르고 바다의 친구들이 부르고 바루컴 경자들의 즐거운 육도모임 언제나 건강하여 자주 만날수있는 날이 많기를

비오는날의 우산쓰고 비튀는 총격전 날궂이~~ 그저 며칠만에 아니 2주만에 광순이 43세를 생포한 적지에 오늘도 친구와 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쉬는친구가 있어서 서해안에 뛰는넘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을받고서 출동 빗속에 우산을 받쳐들고 날뛰고 말 안듣는넘에게 사격개시 생포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