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할것 오랜만에 장수를갔다 홀로 살아가시는 장모님을 뵈러 가족끼리 내려갔다 예전 결혼직후 어머님과 갔던 기억이나서 덕산 용소로 모시고 갔다 예전의 기억이 어머님에는 가물가물 하신거 같았다. 아름다운 계곡 덕산 용소를 산책하고 장수 8경의 아름다운 한곳을 찾으려 갔다가 못찾고 차를 길가에 세우고 어머님과 이야기중에 올라오던 쌍용 무쏘스포츠 인지 차를 끌고올라오다 창문을 내리며 다가 오더니 술이나 취하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면 모를까 도저히 이해못하는 쌍욕을 퍼붇고 그대로 달아나는것이다.어머님 집사람 애들도 있는데 모멸감을 느끼게하며 달아나 버렸다. 어머님이 계신 차를 돌려서 따라갈수도 없고 너무 황당하게 가족들 앞에서이유는 라이트가 겨져있어서 였다 내차 스타리아가 나온지 얼마 안됬지만 라이트는 늘 오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