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 3

함양을 가다

함양 계곡을 가다 13~14~15일 3일 연휴 택배에는 휴가인지라 장수 처가로 들러 어머님ㅇ뵙고 1박 다음날 함양 거연정에서 1박하고 올라오는길에 농다리 들러 둘레길 한바퀴 돌고 집으로왔다. 육십령 넘어 함양군 농월정 거연정 차박의 휴가 여유있게 농월정앞에서 수영하며 즐기고 거연정앞에서 차박을 다음에는 원투낚시라도 가져가 거연정에서 낚시도 하고 와야겠다 농월정에서 수영을하고 거연정다리 끝에 주차를하고 차밖을 다음에 거연정에서 원투낚시에 지렁이로 메기 빠가 낚시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돌아왔다 함양 계곡을 가다 13~14~15일 3일 연휴 택배에는 휴가인지라 장수 처가로 들러 어머님뵙고 1박 다음날 함안 거연정에서 1박하고 올라오는길에 농다리 들러 둘레길한바퀴 돌고 집으로왔다. 육십령 넘어 함양군 농월정 거..

장수 덕산제 용소 계곡

고소할것 오랜만에 장수를갔다 홀로 살아가시는 장모님을 뵈러 가족끼리 내려갔다 예전 결혼직후 어머님과 갔던 기억이나서 덕산 용소로 모시고 갔다 예전의 기억이 어머님에는 가물가물 하신거 같았다. 아름다운 계곡 덕산 용소를 산책하고 장수 8경의 아름다운 한곳을 찾으려 갔다가 못찾고 차를 길가에 세우고 어머님과 이야기중에 올라오던 쌍용 무쏘스포츠 인지 차를 끌고올라오다 창문을 내리며 다가 오더니 술이나 취하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면 모를까 도저히 이해못하는 쌍욕을 퍼붇고 그대로 달아나는것이다.어머님 집사람 애들도 있는데 모멸감을 느끼게하며 달아나 버렸다. 어머님이 계신 차를 돌려서 따라갈수도 없고 너무 황당하게 가족들 앞에서이유는 라이트가 겨져있어서 였다 내차 스타리아가 나온지 얼마 안됬지만 라이트는 늘 오토로..

목안수 목원 계곡

작은계곡에서 오늘도 먼곳은 못가고 가까운 목안에서 하루를 즐기러 달려갔다 한구석에 언넘이 버리고간 쓰레기 봉다리가 쌓여있다 난 깨끗한 곳에 쓰레기 븨리고 간 사람들에거는 정말 욕부터 나온다. 일단 쓰레기 봉지를 챙겨서 우리쪽 옆으로 옮겨놓고 하루를 즐겁고 시원하게 족발과 과일 음료를 즐기며 사당의 로제 서소장과 만남도 있었다. 돌아올때 우리 쓰레기와 분리수거하는데 요기요에서 주문한 영수증이 나왔다.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시켜야 되고 정신을 차리게해야한다 그곳에 쉬러가는 다른사람이 욕을 먹고 또 치워야 하기에 꼭 처벌을 해야한다. 결국은 분리수거하여 쓰레기는 집으로 재활용은 그곳에 처리하고 들어왔다. 깨끗하고 조용히 잠시 주말을 이용해서 쉬거나 시간되면 쉬러가는 사람들이 오는계곡에 술마시고 버리고 또 고성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