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정을 낚는 바루컴{시화방조제 쌍섬에서} 가깝고도 먼 섬. {시화방조제 쌍섬} 지척에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미뤄만 왔던 섬이다. 초가을이 되어서야 뜻을 이루게 된 셈이다. 13명 중에 엉겁결에 끼어서 한 출조지만, 보트를 타면서 새롭다는 기분마저 들고, 봄부터 두세 차례 입도를 시도했던 어떤 아우 생각이 났다. 섬에 내리.. 낚시와♡낚시캠핑 2008.09.15
그섬에 가고싶다 무의도~~~~~~ 영종도 다리를 건너서 무의도로 영종도에서 접어들어가는길~~ 무의도로 가는 선착장~~~ 무의도로 가는 선착장 선착장에 상차후 출발전의 무룡5호 언제나 행복을 안고사는 조태룡 친구부부 항상 행복한 친구부부의 모습이 언제나 최고 친구 아내와~~~ 나의 아내와 친구부부 현동엄마 영화배우같아~무슨.. *~~여행♡산책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