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기 떡과(재우맘)
세상사 어찌 돈만 갖고 살아가랴.
정으로 살고 사랑으로 사는것인데.
배고파 밥좀줘요 하던 자슥 몇푼안되는 돈이 뭐라
연락도 없는거야 제 청춘에 뭐든지 하면되는 것인데
왜그리 속좁게 세상을 보는건지.
부모마음 다 똑 같겠지만 아들이 그맘 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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