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 삼실 고사와 회식이 끝나고
겸사 겸사 시골로 엄마를 모시고 갔다가 아름다운 밤하늘을 옥상에서 별과 달을 보고 아침에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하루를 ~
복숭아 속는것도 볼겸 과수원에 가서 조금 속아내고 서울로 ~~
많이 피곤하였지만 앤이 운전하는 바람에 그래도 어머니와 편하게 다녀왔다.
요즘은 일손이 부족하여 태국여자들을 일꾼으로 인력시장에서 와 복숭아를 적과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시골의 일손이 딸리는것이 바빠서 난리다.
봉지를 쒸울때 까지 일손이 많이 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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