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만대 낚시캠핑 8월23일~24일

낚시광 날다람쥐 2014. 8. 24. 18:44

 만대 낚시캠핑

본래는 화천 쏘가리 낚시캠을 하려다

폭우로 인한 날씨가 바쳐 주지않아서 만대로 광어낚시캠핑을 가기로 결정하였다.

참석 인원은 람세스 배만복어 낚시광 산타 타이레놀까지 5명이었다.

하지만 타이레놀은 토욜 낚시만하고 돌아갔다

본래 캠핑지를 정하지 못하여 이원방조제 민어도로 가서 내가 광어 한마리 잡고 만대에 중막골 해변 소나무아래로 광어를 잡아서 콜~~~~

민어도 풍경 물이 빠지면 들어가 광어를 잡고 캠핑장소를 정하기로~~~

 막걸리에 람스표 갓김치로 한잔씩하고 물이 빠져서 들어갔다~~~

내가 잡은 첫고기로 잡은 광어 작지만 보험들은것이다~~~ㅎㅎㅎㅎ 

 만대 비박지로 이동 은행과 김치로 막걸리 파티~~낚시는 날이더워 할수가 어뵤고 밥을 먹고 오후에나 여섬으로 들어가기로~~~

 산타가 가져온 은행과 내가 가져온 흑미섞인 쌀이 너무 잘 어울려 맛있겠다~~~나는 밥해먹는 맛에 캠핑을 다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햄과 김치에 점심을~~시작

 

 이렇게 멋진 우리들의 낚시캠핑은 시작된다~~

 

 

 모두가 취침모드로 날씨가 덥고 만조라 잠을자고 나서 여섬으로 가기로~~~

 

 

 

 여기서 여섬은 1키로다~~그래도 광어를 잡으러 가야지~~~

 모두가 행복의 단잠으로 새벽에 일찍 출발한 피로를 푼다 멋드러지게 잘도 자네~~~~

 

 

 

 

 

 

 

 자고 일어나니 맹~~물때가 다되엇으니 낚시는가야지~~~ㅎㅎㅎㅎ

 잡은고기는 미리 끌여놓고~~~~

 남은 밥은 누룽지로 숭늉을~~~

 물통 수도꼭지가 작아서 호스를 가져가서 사용하니 시원하고 좋다 지나가는 산악회 아줌마 고로쇠물이에요 하시니 배꼽을 잡는다~~~~ㅋㅋㅋㅋㅋ

 해는 서산으로 기우러간다~~~~~~

 멀리서 바라본 우리집~~~~~

 고기를 잡으러 산으로 가자~~~~~

 여섬이 가까워진다 점점 1키로가 왜이리 먼지~~~~`

 

 물빠지는 시간과 정확히 마잦다~~바로 들어가니 나의 포인트는 비어있다~~~~

 

 

 

 해는기울고 ~~멋진노을에 셔터를 눌러댄다~~~

 람스가 한마리 걸었다~~~~~~~그중 멋지게 한수를 잡았다~~~

 

 배만복이 는 폼은 좋았는데 엮시 안잡혀~~ㅋㅋㅋㅋㅋ

 멋지게 한마리 잡아 찰칵~~몇백번던져서 잡아야 옳은가~~~ㅎㅎㅎㅎㅎ

 해는 지는데 입질은 없고 나는 한수 걸어 나오다 방생 엮시 광어는 있다~~~ㅎㅎㅎ

 경선아 다음에 많이 잡자~~~

 

 어둠이 밀려오면서 철수 ~~~~~

 잡은 광어로 회와 회무침을 ~~엮시 람스가 한칼한다~~ㅎㅎㅎㅎ

 

 매운탕도 맛있고~~~~~~~~~

 멋진 쉐프 람스의 맛있는 회무침 이런 분위기에 낚시와 캠핑이 함께하며 즐거움이 더하는것이 아닐까

 이렇게 밥을 먹고 날씨는 시원하다 이제는 모닥불을 피고 캠피의 멋진 불놀이가~~~~~~~

 

 

 

 

 

 

 

 

 

 

 그렇게 어둠을 모닥불로 밝히며 하루가가고 아침이 다가온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아침을 오리 훈제고기와 함께 먹고 날씨가 안좋아진다하여 벌초때문에 교통도 생각하여 바로 철수로 결정

그렇게 낚시캠핑을 마무리되고 밀리는 길을 4시간 걸려서 집에 도착하여 피곤함을 달래본다.

다음은 이번주 못가본 화천으로 낚시 캠핑 달려가야하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