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바위처럼 그안에 석화처럼 살다갈 나의 세상인줄 알았는데
하얀 백설처럼 살다가는 나의 인생인데
잠시 운명속에 살다가 녹아내리는 눈물처럼 살아가는 인생이여
당신의 빈자리를 작은 빈자리라 생각했지만
그자리는 바다보다 넓고 큰 자리인줄 알았어요
세상 모든것이 다 내것인냥 생각했지만 넓은자리는 당신의 것이었어요
그 빈자리를 바라보며 나는 착각속에 세상을 살아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나의 운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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