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 계곡에서 비에 젖어 떨어진 꽃잎이
삶을 살다보면
어느날 삶에 회의를 느끼고
지나온 삶을 정리할때가 옵니다.
그것이 아픔이겠지요~
그리움과 사랑 모든 아픔과
슬픔 운명이 아닐까요.
당신이 시한부라면
어떠한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까요.
편안한 죽음과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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