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어렸을때
산새를 잡으려고 덥치기 만들고 새차구도 만들고
형들따라 저수지에 올라가 수영한답시고 물에 빠져 죽을뻔도 하고 ㅎㅎㅎ
그렇게 형들이 좋아서 따라다니던 동심처럼 만나고 즐겁게 지내면 세상은 얼마나 재미가 날까요.
어렸을때 동심을 그리면서 만남을 기다려 봅니다.
일요일로 잡겠습니다
필요하고 시간을 내어 일요일에 참석할수 있는날자를 댓글에 달아주세요.
단 참석인원이 많은날자로 잡고 그것에 따라서 장소를잡겠습니다 일박도 좋으시면
일박도 좋다 어느날자 주말이면 좋다는글을 남겨주세요.
그뜻에 따라서 만나는 날자와 장소를 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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