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사랑하는 당신 /// 남창우 폭풍우 모진 비바람 거센파도에 쪽배타고 항해한지 어언 20년 살아온 꽃다운 청춘을 손과발이 노가되어 거친파도 폭풍우에 바람처럼 날려보내고 당신의 검은머린 파도처럼 백발되어 바람에 흩날리니 온몸은 노후된 목선처럼 파도에 일렁이노니 남은 내..

재경회 어느계곡 유원지 팬션 마당에서

겨울 고산에는 서리꽃과 눈꽃이 구름과 안개 머무는곳에 높은 고산은 더욱 하�게 하�게 옷을 갈아입고 추풍령 휴게소에서 넘 멋진 풍경이라 한컷 추풍령 휴게소의 고속도로 기념탐 추풍령 휴게소에서 바라본 겨울산의 새하얀 눈꽃이 맘을 설레게하는 여행입니다. 여장을 풀기..

종국친구와 처음으로 떠나는 섬낚시여행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2007년 6월17일 설레임 반에 부담은 꽝칠까봐~~ 친구는 무슨 상념으로 힘든세상 살아가는 마음을 생각할까 생전처음 섬낚시 여행이라 그런지 많은 생각에 잠겨있는 무엇인가 생각하는 친구 힘든것이 인생이고 삶인걸 낚시의 ..

지그헤드로 두마리를 한꺼번에 낚는 조행기 삼길포 좌대 낚시에 김기홍 친구 남장우 친구 남창우 친구 3명이 출조했습니다 1월6일새벽3시 ~4시30분에 청주와 서울에서 각자 출발하여 삼길포항에 좌대낚시를 아침 찬바람 가르면서 달려온 친구들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멀리 청주에서 달..

장은덕친구와 스카이좌대 1번으로 탓다. 들어가면서 해초와 인천팀 한명과 4명이 좌대를 탓다 2시까지 잡고왔다 총조과는 40여수 방생싸이즈 포함하면 50마리 정도였다 거의 낚시광 혼자 잡은것이다 주로 오늘은 찌낚시에서 올라왔다 루어 줄넘기에는 12마리정도 ~~ 사진을 못찍은것이 아..

옥색방장의 즐거운 부부모습      그래도 기분이좋아 혈색이 살아난것 같아서 넘넘 기분 좋았습니다. 방장친구 얼른 일어나시게나    우리모두는 친구이고 가족이고 형제였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하며 즐거운 일박을마치고 ~~ 자세한 사진은 차차 올리겠습니다                                                                                                                                                                                                                                       ㅇㅇㅎ황금 연휴 ....마눌과 약속은 약속은 무..

안동에서 배스낚시 프로인 강시원 지점장이 구로지점 인수후 안동호에 낚시겸 지점장이 놀러오라하여 지점장 어머니도 뵈고 시골집도 보고 30센치 넘는 배스도 3마리 잡아서 낚시를 재미있게하고 시골집 들러서 서울로 올라왔다. 아름다운 세상 즐겁게 살자 힘들어도 어려워도 행복하게 만들며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고 살아보자. 살아온길 뒤돌아보고 살펴보면서 후회도 하고 지나온 내 발자욱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면서 삶의 그 어디 까지 천국의 문앞까지라도 나의발길 머무는 그곳이 어디라도 담아서 글도 올리고 나이들어 사라져가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공간을 가지고싶고 또 그 안에서 즐기고 싶어하며 자기만의 정신을 가지고 그정신에 마춰가며 살아간다. 어느 무엇인가에 필이 꽂히면 그것에 빠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