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강서팀 이번정출에 낚시광이 잡은 조과 처움가본 무인도 섬 공경도 쏘맥의 보트로 공경으로 이동 초들물에 가장큰 6자 광어 공경도에서의 나의 첫광어 웜을 거두면서 날아오르듯 낚아먹었던 철든놈 ㅎㅎ 첫날 승봉도에서 승봉이네 집에서 짐을풀고 모래사장 우측편에 혼자가서 잡은 승봉에서 첫번째..

직원들과 대부도 쌍섬 조행기 첫 정출 첫타에 생의 첫광어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장원 이광필 소장님 수고많았습니다. 이광필 소장덕에 광회 회맛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착실하고 성실한 구로 이광필 소장님 오늘도 회이팅!! 하시더니 첫타에 생애 첫광어 정말 멋져부러 ㅎ..

가장 힘든때 가장 어려운때 가장 고민이 많고 가장 마음이 흔들리고 가장 외로운때 그저 마음만 아픔니다. 그래서 인간{人間}인가 봅니다. {人}사람이 무엇일까? 아침에 일어나 잠자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사람 人자를 생각하게 하네요. 동반자라는 아내 보호자라는 아내 아내도 그런 생각을 해봤을까?

이사과나무에 매달린것은 콘크리트로 만든 작은 벽돌로 사과나무가 키가 너무 크면 안되서 옆으로 벌어지면서 높이크지 못하게 매달아 놓은 벽돌로 무척 힘들어 보이는 사과나무입니다.

가깝고도 먼 섬. {시화방조제 쌍섬} 지척에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미뤄만 왔던 섬이다. 초가을이 되어서야 뜻을 이루게 된 셈이다. 13명 중에 엉겁결에 끼어서 한 출조지만, 보트를 타면서 새롭다는 기분마저 들고, 봄부터 두세 차례 입도를 시도했던 어떤 아우 생각이 났다. 섬에 내리..

영종도 다리를 건너서 무의도로 영종도에서 접어들어가는길~~ 무의도로 가는 선착장~~~ 무의도로 가는 선착장 선착장에 상차후 출발전의 무룡5호 언제나 행복을 안고사는 조태룡 친구부부 항상 행복한 친구부부의 모습이 언제나 최고 친구 아내와~~~ 나의 아내와 친구부부 현동엄마 영화배우같아~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