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남한산성 한바퀴 < 오랜만에 남한산성 드라이브와 산책삼아 한바퀴돌아보니 넘넘 좋아요 수어장대 남한산성 서문 남한산성의 남문 P> *~~여행♡산책 2008.11.07
가을날의 {나그네~~박목월} 웬지 올가을은 허전함이~~~ 입대한 모든 가정은 행복하고 부모의 기도처럼 건강하고 튼튼하게 우리 모두의 아들들은 병영생활을 무사하길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의일상♧우리집 2008.10.29
경자들의 육도모임08년10월25일 푸르른 바다가 부르고 바다의 친구들이 부르고 바루컴 경자들의 즐거운 육도모임 언제나 건강하여 자주 만날수있는 날이 많기를 낚시와♡낚시캠핑 2008.10.28
비오는날의 비튀는 사격전 비오는날의 우산쓰고 비튀는 총격전 날궂이~~ 그저 며칠만에 아니 2주만에 광순이 43세를 생포한 적지에 오늘도 친구와 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쉬는친구가 있어서 서해안에 뛰는넘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을받고서 출동 빗속에 우산을 받쳐들고 날뛰고 말 안듣는넘에게 사격개시 생포한넘.. 낚시와♡낚시캠핑 2008.10.22
목마른 박새 {우리집에 오신손님} 오늘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려는데 박새 한마리가 날지도 못하고 아파트 1층 현관문 옆에 앉아서 도망가려 하지도 않아 살며시 손으로 잡아서 집으로 데려왔다. 새는 목이 얼마나 마른지 입만벌리고 갈증을 호소하는것 같았다 날아가지도 않아서 아내와 둘이서 베란다에서 물좀먹이고 나.. *~사랑♡그리움 2008.10.17
차디찬 가을~~~경기에 몸과 마음의 눈보라치는 겨울이와도 폭풍우 치는 여름이와도 우리는 모든것을 이겨내고 가을의 아름다운 단풍속으로의 행복함을 찾고 오늘을 위로하며 내일의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면서 오늘을 살아가자 우울하고 침울하여도 오늘의 접은 날개는 내일을 향한 움추림이고 내일을 이겨내는 밑받침일.. *~사랑♡그리움 200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