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 천사와 악마 캠핑간다.

장마전선은 남하한다하고 산행은 출발했다~~ 오늘은 포항내연산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산행을 시작한다 많은 산우님들의 산행에 열정에 못이겨 모두가 A코스를 타려한다 b코스는 연산폭포까지 인지라 6명만 가고 그러나 비는 더~~퍼붇고~~ 차 창가에 내리는 비는 오락가락하며 퍼..

용추폭포로 유명하고 계곡도 아름다운 황석산 거망산 유동마을로 들어서 도라지꽃이 산행 들머리 입구에서 우리를 반긴다. 연촌마을 입구에서~~들머리 출발~~ 길가에 산다래 열매가~~ 담쟁이 넝쿨이 소나무를 끌어안고 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황석산 정상이 입구에서 4.5키로~~~..

비개인 날에 화악산 촛대봉 산행 촛대봉이라 했는데 촉대봉으로 정상석을 한사람은 왜일까 석수쟁이가 그랬는지~~~??????? 멀리 응봉이

가리왕산에 행복한 산행 언제나 행복한 미소로 반겨주는 우리 산우님들의 미소와 너무나 아름다운 이끼와 천년 주목나무와 고목들 ~~ 정상의 넓은 시야에 들어오는 수만은 산과 숲들 자연속에서 ~~ 경사가 많아 오르고 하산길에 많은 경사길이 고행길 같은 산행 끝까지 안전하게 하산하..

덕적도 갯바위 낚시겸해서 비조봉 산행을 우럭을 잡으려고 노력을 하였는데 웜에 농어가 쳐박는다~~대박이다 아름다운바다와 아름다운 산 그리고 여행 멋진추억 가득담고 백사장 멋진곳에~ ~아 가고싶다 그곳으로~~~

여보게 친구야 ~~친구야 어딜보나 ~~ 나와 함께 한곳을 바라보고 가야지 친구야~ 저기 먼세상을 나와 함께 날개를 펴고 한곳을 봐야지 그리고 멋진 사랑 나누며~알았어~친구야~ 그래 저곳~저먼곳을 날자면 많은 시련의 아픔이 있겠지만 많은 너의 포근한 사랑으로 살아가자 친구야~ 힘든 세상 같지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