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도 훼미리 좌대낚시 생전처음 입어식 좌대 낚시를 가보았다. 새벽 5시 집을 나선다 아래층 1401호와 김인회와 3명이 도비도 선착장에 6시 50분경 도착 선창에서 7시반에 좌대로 출발이 첫배다. 우리는 첫배에 올랐다. 첫번째 배를 타곤 꾼들은 좌대 3번 좌대에서 다음배는 4번좌대에 낚시대는 무료로 빌려준다. 채비를 꾸리느니 급하게 하려니 막낚시대도 괜찮겠다 싶어 낚시대 3개를 빌려서 사용하기로 바늘은 내가 집에서 묶어놨던거로 사용하였다. 미끼를 빅마켓에서 오징어 4마리들은 팩에 다듬어 간것사간게 미끼는 다였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같이간 두사람은 새우미끼로 연실 우럭을 잡는다 . 방류는 9시 10시 11시다. 우리는 처음간데다 상황을 파악해 보는데 14층이 잘잡는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흔들어 대면서 우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