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들의 육도모임08년10월25일 푸르른 바다가 부르고 바다의 친구들이 부르고 바루컴 경자들의 즐거운 육도모임 언제나 건강하여 자주 만날수있는 날이 많기를 낚시와♡낚시캠핑 2008.10.28
비오는날의 비튀는 사격전 비오는날의 우산쓰고 비튀는 총격전 날궂이~~ 그저 며칠만에 아니 2주만에 광순이 43세를 생포한 적지에 오늘도 친구와 갔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쉬는친구가 있어서 서해안에 뛰는넘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을받고서 출동 빗속에 우산을 받쳐들고 날뛰고 말 안듣는넘에게 사격개시 생포한넘.. 낚시와♡낚시캠핑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