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공존자(共存者)~~♡♡
삶속에 이루고 갈 공존의 사회
그 누구나 삶의 공존이 필요하다
긴세월 흘러왔던 시간속에서 그 누구와의 공존할수 있느냐가 자신의 삶에 그림자가 바뀌는 것이지만 세상은 때론 힘들고 때론 행복하다.
때로는 시간을 뒤돌아보면 가슴 아프다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부딛히는 시련과 고난속에 지칠때가 있기에 오랜만에 삶속에 있던 힘들었던 나의 공존의 행복세상을 다시한번 찾고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누구에게나 어렵고 너무 힘든 삶이 있다. 그래서 지난날은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자주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 속에서 누구나 버티고 일어나 뛰고 또 달린다
오늘도 내일도 공존의 세상에서
우리는 모두가 함께가야 할 공존자들이다.
얼마만일까?
삶의 어려운길을 달려와 여기까지 온 못난 나를 잠시라도 나를 뒤돌아 보고
더멀리 바라보고 뛸수있는 발판을 찾는것이 또한 오늘의 우리들 아니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는것이 너무나 큰 의미를 갖는다.
세상은 늘 감사하고 고맙고 모두에게 미안하다.
공존의 세상에서 사랑과 배려 법과 도덕 규칙속에서 멈출곳이 어딜지 모르는~~
세월의 파도를 타고 우리 모두는 여행을 떠났지만 시계바늘 돌고 해가 떠오르는 한 우리는 세상의 모든 일들을 즐길것이고 또 모든 파도를 넘어 헤쳐나갈 것이다.
인수에게 관리부장하고 오해가 있었던 부분을 서로 이해하고 미안하게생각하며 마무리하고 동주는 예전에 잘지냈는데 철호가 가고 동주나 승희 너네가 나에게 등돌리고 인사를 안하는데 내가잘못한게 없지않느냐하니 네 하면서 말을 끝내고 형석이도 좋은쪽으로 많이 대화를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가며 모두가 술을 많이 마시고 잠을 12시 넘어 청했다. 새벽4시 시끄럽다 형석은 토하려 하고 인수는 화장실에 걸터 앉아서 자고 형석이 세면대에 토하자 베란다에 가서 냉수늘 가져다입가심하고 마시게 따라주고 누워있다 아침을 맞고 정리를 하고 해장은 매운탕으로 승희가 장을봤으니 메뉴선정을 하고있어 승희가 하였다 난리다 지점장을 보내고 라라에서 내려와 지점으로 가자더니 황인수 나에게 집으로 바로가세요 한다. 이것들이 어제 저녁의 분위기가 아니다.기분이 정말 더럽다 집에 도착하여 내가찍은 사진을 카톡에 올리니 한놈도 자기가 찍은 내사진 보내주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고 수고했다 고맙다 하는넘이 없다 내일 지점에서 보면 알겠지
함께 하여준 강시원 지점장과 사모님 황인수 진승희 장형석 신동주 나를 포함해 일박을 잘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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