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캠핑을 아무도 없는 계곡
물소리 새소리에 조용한 계곡 그속에서 누릴수있는것은 오직 자연의 소리뿐이다
산나물과 드릅으로 하루의 삶을 축적하고 즐기는 오지의 계곡으로~~
각박한 콘크리트 벽돌 사이를 떠나 오로지 자연 그자연을 벗삼아 행복을 누리는 행복을 ~~
새소리 물소리와 함께 하여준 오랜 정원연친구 고맙고 감사할뿐이다~~
끝까지 함께하여준 정원연친구 감사하네~~~
**** 오지가 좋으면 깨끗한 자연만 즐기고 올것이지 왜 쓰레기 버리고 와서 자랑질들 하는지
그곳에 두번다시 안갈것처럼
다음에 그곳에 또갈거잖아 치우고 차에 실고 가져오는게 어떨까~
오지 좋은곳을 갔다와서 간곳을 알려주고 싶지 않아 지네요~
흔적없는 자연을 즐기고 흔적없이 치우고 오면 모두가 즐겁지 않을까~~
한심한 오지계곡의 쓰레기 누가 가져간다 말인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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