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팀 군산 비응항 정출 9월19일

강서팀 정출 군산 비응항

넘 오랜만에 참석하는 팀정출 작년에 탓던 비응항에 프로호

준 강서팀이나 다름없는 프로호를 타기로 했다고 한다

작년에도 못잡으니 1시간여를 더 쭈꾸미 갑오징어를 잡게 연장했던 선장님 넘 잘해줘서 좋았던 배인데

18일 새벽 차바친구와 카플로 둘이 우리집에서 1시30분경 출발했다 군산까지 3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군산식당으로 모였다 아침부터 쉰음식으로 출발햇다~~~ㅎㅎㅎ 그래도 즐겁다.

멀리서 달려온 못난이 아우와 투가리 형님 등 서해한팀 장비 최강루어등 우리팀 까지

20며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어둠을 빛으로 바꾸며 우리는 멋진 만선의 꿈을 그리듯 즐겁게 멋진 포인트로~~~출~~발

포인트에 도착 하자 해돋이를 멋지게 감상 할수있었다~~~

빛과 동시에 여기저기 잡혀 올라오는 쭈꾸미와 인사로 시작한다~~

 

 

 

 

 

 

 

 

 

 

 

 

 

 

 

 

 

 

 

 

 

 

 

 

 

 

 

 

 

 

 

 

 

 

 

 

낚시는 꾸준하게 기분좋게 올라와주고

선장은 아침에 라면  커피와 갑오징어회를 떠주고 접심은 쭈삼불고기로~ 오랜만에 갑오징어 회를 맛볼수 있었다.

철수후 캠핑을 한다하니 돼지고기에 쭈삼불고기 양념을 건네주는 선장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업 번창하세요

아버님이 화곡동에 사신다하여서 준 강서팀 원같은 느낌이

그렇게 하루의 멋진 낚시는 나에[게 아주좋은 조과로 나에게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다.

많은 회원들이 잘잡고 못잡는 겪차는 있지만 그래도 호조황이었다고 생각한다

새벽에 내려가는 것만 아니면 자주가고 싶지만 야간 운전에 많은피로 때문에 늘 힘들다~

그렇게 대박은 아니지만 넉넉하게 잡았으니 오늘의 멋진 낚시 캠핑을 위하여 야미도 캠핑장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