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의 해넘이와 삽겹살 8월3일

장봉도 섬산행을 하자고 하는데 컨디션이 좋지않아 NO

고향모임도 못가고 방콕에서 뒹굴다가 날씨가 너무좋아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다시집으로와 카메라를 들고 ~~

바람쐬러 영종도 인천대교를 건넜다~~그냥 먹을것도 없이 나섰다~~차량에는 기본 캠핑 도구가 실려있고

텐트치고 캠핑을 하여도 좋다는 식으로 갔다 그러나 먹을께 없어 영종도 공항 이마트로 갔다

이것저것 사다가 장봉도 간 천방산형님께 전화하니 배를 기다리고 있다고한다

그러면 삽겹살 사서 구워먹고 가자하였다 그래서 삽겹살을 사서 삼목선착장에서 만나 물왕리 선녀바위길을 돌아 무의도와 실미도를 바라보는 모래언덕에서

자리를 깔고 삽겹을 구워서 라면도 함께 저녁 영종도 삽겹 파티를 하고 돌아왔다.

가깝고도 차량이 안밀려 좋았다 날씨가 무더우면 열대야가 오면 캠핑하러 가야겠다~~

시야도 좋고 날씨는 그만이다 너무너무 마음까지 시원한 날이다

 

영종도 이마트에서 나와 흰구름이 너무 멋있어서~~

 

비행기와 흰구름이~~

 

 

 

 

 

 

 

 

 

 

 

 

 

 

 

 

 

 

 

 

 

 

 

 

 

 

 

 

 

 

 

 

 

 

 

 

 

 

 

 

 

 

 

 

 

 

 

 

 

 

 

 

 

 

 

 

 

 

 

 

아주 오랜만에 가보고 싶은섬인데~~~

컨디션 0 제로 내일 낚시일정이 있고하여

모든 일정을 쉬다가 낚시 취소가 되면서 날씨도 좋아 영종도로~~고 고

넘넘 아쉽다 섬산행으로 안해봤지만 꼭가보고싶은 섬인데~~아쉬울뿐이다

다음에 꼭 한번 갈것이다. 영종도 갔다가 노을을 바라보며  맛있는 삽겹살 파티를~~~~

함께한 형님 형수님 감사합니다

사진은 카메라 고장이고 모든것이 많이 부족하네요 안된다

내일 남대문 케논 수리 갔다 줘야될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웠어요~~~~다음주 벙개 일정 보아 참석할께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