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B 의상~문수~비봉 2월11일

문수봉에서 바라본 촛대바위라

겨울이라 골에 눈이 하얗게 줄그어 있어 더멋있다

 

 

 

 

 

 

문수봉위를 바라보면서

문수봉~

 

 

 

 

 

 

 

 

 

 

형님 웃는 미소가 넘넘 멋져요~~

 

 

 

보현봉도 사람들이 올라가 있다

뒤돌아본 문수봉 양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간식과 반주를 하고있다

촛대바위가 아니라 다가와서 보니 엉덩이 바위다 ㅎㅎㅎㅎ

 

 

천방산형님이 관악산 헬기 탑승이후 몸을 많이 사린다 위험한 코스라고 카메라도 가방에 넣고 하산하시다

천방산형님이 관악산 헬기 탑승이후 안전에 많은 시경을 쓰시면 산행을하신다

 

 

형님 웃는미소 잡으려니 모처럼 또 잡았네요~~~~ㅎㅎㅎㅎ

 

 

 

 

하산길이 위험하다고 보지만 아주 즐거워요 형님 넘 행복해요``

 

아주 즐거운 표정사진 언제나 많은 웃음과 미소 보여주세요``

 

 

 

형님 겁나서 매달려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멀리 비봉에 비석이 작게보인다~~~

물개바위

 

 

 

 

 

 

사모바위와 날다람쥐~~~

 

 

 

강한소나무의 생존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소나무의 자생능력이 대단하다

 

 

 

 

무장공비 김신조가 청와대 침투시 숨었다가 갔다는 동굴~~

 

 

 

앞산의 비봉으로 비봉은 모두가 바위로 이루어진 봉우리 산이다

오르면서 바라본 코뿔소 아니 산돼지바위 ㅎㅎㅎㅎㅎㅎ

 

 

비석이 있어 비봉인것이다

 

 

 

 

 

 

 

 

코뿔소 코에 올라가고 싶어서~~바로직행~~

 

 

 

 

 

 

 

 

 

 

내려가다보니 이렇게 찍어야 가장 멋진 작품인데 싶었다

사진을 보니 조금 어둡다 형님은 내려가시고 다시찍어 달라하는데 비봉 오르는 분에게 다시올라가서 사진을 부탁하여 본다

 

 

 

이것이 작품인데~~ㅎㅎㅎ

내가 촬영한 사진처럼 멋진 작품을 기대를 하였으나 너무 가깝게 찍혀 작품으로는 좀아쉬웠다

 

 

 

 

 

 

멀리 인천앞바다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며 보인다

 

내려올수록 남산이 가깝게 보인다~

 

 

 

하산길이 조용하다

 

 

 

 

우측에 족두리봉이 멋지게 자랑한다~~

 

 

 

 

 

탕춘대성암문으로 빠져서 하산한다 하산하니 마을버스가 11번 13번 홍제역가는 벗ㅡ가 5분마다 한대씩 출발한다

마을버스를 타고내려가려다 명절다음날이라 식당이 안 열었을것 같아 걸어서 가자고 하였다 

오겹살을 바싸구워 기름기를 빼고먹의니 하산후에 이렇게 맛나는 고기는 처음이다

고기를 많이 먹는 내가 아닌데 2인분씩 밥까지 배불게 먹었다 다음에 또 가기로 하였다

 

 

 

 

전철을 탓는데 내가 대전하였나 빈차로 들어온다``우와 편하게 종로3가에서 앉아서 집으로 났다

오늘산행에 함께하여주신 천방산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멋진 산행 기대할께요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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