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쌍폭과 용추폭포 7월23일

 아름다움과 멋진 폭포와 계곡 무릉반석  노송과 고사목이

어우러진산 두타 청옥산 기대하며 출발한 두타 산 청옥산

이코스는 댓재~두타산 ~박달령에서 용추폭포로 하산한 산행기입니다.

볼것은 없지만 자연과 어우러진 숲과 폭포 하산중에 길을 경사가 심하지만

쌍폭과 용추폭포가 하산중에 바로 옆에 있어서 편안한 코스입니다

 댓재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조형물~~~

 백두대간에 댓재~~

 우리들의 맛있는 손맛을 주시는 예쁜 총무님 예쁘시죠~~~~^^*

총무님 오림포스를 대표하셔도 될것같아요~~

 

 노송과 첩첩산중에 아름다운 산들이 오늘도 행복을 선사한다~~

 

 햇대등에서

산행 시작부터 트래킹을 하듯이 걸어간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의 선물이 야생화다~~

 

 싸리꽃~~

 바위 채송화~~

 너무 아름다운 두분의 행복한 미소~바로 이런것이 행복입니다~~~^^*

 도인님은 엮시 도인님의 미소만 봐도 도인이십니다~~^^*

 

 

꽃과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다보면 힘든줄도 모르고~~

 

 

아름다운 꽃들아 행복을 주는 너의 미소가 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는구나~~~

 

 

 

꽃들과 속삭이며 이야기 하다보니 두타산 정상이다~~

 두타산 정상~정상까지 넉넉히 2시간 30분걸렸다~~

 

 구리에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가장 행복한 간식시간 넉넉하게 싸오셔서 나눠먹는 맛 힘들게 메고 올라와 카로리도 보충하며 먹는 그맛과 휴식~~

 

 잠깐 휴식을 취하고 나는 폭포를 기준으로 박달령으로 바로 출발~~

꽃의 속삭임~~~

 사진을 찍으며~~

 

 

 

 

 안개가 밀려오며~~시원함을 느낀다

 여기서 계속가면 청옥산 방향이다 조금 문바위재다 우리는 여기서 우측으로 하산

 위 사진에서 우측으로 쌍폭과 용추폭포를 내려간다

 언제나 싱글벙글 미소로 행복을 주시는 무한등정님~~

 

 멋있어요~~

다람쥐 머리나무~~ㅎㅎㅎㅎ

 

 

바로 이 자연의 숲들이 우리에세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한다~~~

 

 

 

산 수국~~

바위 채송화꽃이 너무 많이 피어있디

 

 

 

 

 

 

 

 

 

 

 

 

 

 

 

철계단을 내려오면서 시끌시끌 사람소리가 들려온다~~~

 아니 쌍폭으로 바로 내려온다~~와~~~

 쌍폭과 용추폭포 우선 쌍폭먼저 혼자 들렸다~~

정말 아름다운 쌍폭이다~~~

 

 자연이 주는 가장 아름다운선물 폭포다 ``

 

 봐도 봐도 아름다운 쌍폭~~

 

 쌍폭의 아름다운 전경

쌍폭에 우측에서 내려오는 폭포~~수량이 조금만 더 있으면 더 아름다울 텐데~~

 용추폭포~~~

 용추폭포의 전경~~

 용추폭포에서~쌍폭으로 흐르는 폭포

 

 삼화사~~~

 

 

 멀리~무릉반석에서 더위를 피해 피서를 하는 사람들 ~~~~

 삼화사에서 내려오며 바라본 무릉반석~~

 

 멀리서 바라본 무릉반석의~전경~~^^*

 

 산행후 하산주와 식사중~~~

산행후 맛있게 하여주신 예쁜 총무님

복날이 내일이라고 하여주신 삼게탕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산행 행복한 두타산 청옥산의 산행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