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폭포로 유명하고 계곡도 아름다운 황석산 거망산
유동마을로 들어서 도라지꽃이 산행 들머리 입구에서 우리를 반긴다.
연촌마을 입구에서~~들머리 출발~~
길가에 산다래 열매가~~
담쟁이 넝쿨이 소나무를 끌어안고 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황석산 정상이 입구에서 4.5키로~~~
산행 입구에 들어서면서~~~
질퍼덕 거리는 산행입구가~~~시작이네요~~
이제 막나온 나비가 날개를 펴고 날개짓을 하려고~~
산중에 밭에는 오미자 열매가~~~
즐거운 산행에 발걸음이~~이제 시작이려니~~
이름모를 산중에 꽃도~~~ 그러나 여기서 우측으로 등산로로 갔어야 했는데~~~고생길이
등산로가 아닌 산중 개척산행을 시작 되었다. 간벌 작업한 비탈을 길을 내며~
고지를 점령하려는 군인의 정신을 생각하게 하는 산행 내 개인적으로는 어린시절을 생각이 들고
비탈산을 오르고 바위를 건너뛰며 오르는 산 또 하나의 추억을 영원히 남는산행 어느 정도 중턱에 올라 등산로를 되찾고~~
안도와 올라 왔다는 자신에 감동에 기뻐하는 짱이님~~
저멀리 황석산이 보인다~~
옷은 땀으로 완전 적시고 손으로 땀을 짜면 물걸래 나오듯이 짜지니 물이 부족할 정도다
등산로로 접어들어 안전하게 오르는 우리 회원님들의 모습이 넘보기 좋다
잘살자님 넘 멋져요 ~잘살자고요 ㅎㅎㅎㅎㅎ~~*
이제 유동마을에서 3키로 왔는데 물은 소진 되가고 땀은 줄줄 흐른다~~
꼬마오투님 ~~
오림포스 미녀 삼총사 님들의 모습이~~~
오투님에 스마일 너무 예뻐요~~~
미녀 삼총사 찰칵 오투님 미녀 삼총사가 좋지요 ~~~^*^
저기~~정상이 보인다~~
저기가 정상~~~
아름다운 미소들~~~~
멋져요~~
이제 정상에 거의 다왔구나~~~
저는 보기만 하여도 기분이 좋은 이슬님
땀흘린 후에 즐거운 휴식 맛나는 음식 ~~아~~먹고싶다~~
이제 여기부터 줄타기 코스다~~~
정상에 오르는길~~~ 멋진 유격 오늘은 모든것이 완전 군사훈련이다
여기가 정상이구나~~~
호랑이님 수고 많았어요
저쪽이 거망산~~~
잘나왔네요
배낭을 메고님 알행~~ 반가웠습니다
정상석에 우리님들~~~
경사가 ~~~
미녀 삼총사중에 한분은 어디에~~~~~정상은 안가고 여기까지~`
엮시 미녀삼총사의 미소~~~~
거북이 바위에 등에 오른모습이~~~~~
황석산 오른후에 안부에서의 휴식~갈길은 먼데~~~~~
미녀 삼총사 어제 넘넘 죄송한 실수가 사진을 올리면서도 오투님 죄송할 뿐이네요~~
모든걸 이해해 주시니~~더 할말이 없구요~~^*^
황석산 정산에 오르고 내려오는 모습들~~~
멀리서 바라본 정상의 모습
멀리서 보았던 거북바위에 올라보고~~
탁현으로 빠지는 뇌재의 하산길을 지나
1154봉은 표지석도 없고 그냥 헬기가 앉으려는지~~둥그러니 평평하기만 하다~~
숲길을 헤쳐가며~~~~
나리꽃도 반기는 길을 가고~~~
불당골로 빠지는 능선삼거리
조금만 더가면 되는것 같았다~~~
하얀꽃이 너무 ~~물방울까지~~
우회 도로를 지나
저기 보이는곳이 거망산이구나~~아래모여 있는곳에서 좌측으로 30미터가면 거망산 샘물이 있다
거망산에 오르자 마자 빗방울이 떨어진다 사진을 빨리~~찰칵
내려와 빗속에 갈증을 없애려고 거망산 약수로~~~~
빗물일지라도 물맛은 일품이더군요~~ 물을 마시고 거망샘 삼거리에서 하산~~삼거리에 있는데 싸이랜이 울린다
계곡물을 따라서 계속하산~~
아름다운 폭포옆길과~~
계곡을 건너기를~4~~5개~~
폭포를 바라보면서 좋기도 하여라~~~
폭포가 힘들었던 시간을 달래주네요~~
계곡물은 많이 흐른다~~예쁘게~~
계곡을 건너는 우리 산우님~~~
바위에 떨아진 함박꽃잎이~~
내려오면서 이어지는 폭포들~~
야~이제 다왔나보다~~큰계곡 본류 옆 소나무가~~~~ 이제 물이 조금 늘어난 계곡을 건넌다~~ 조금 위험하지만 건너 뛰기 좋은곳을 찾아~~
거망산 지도~~
하산은 거의 끝났다 안전하게~~~휴~~
게곡을 따라서 내려~~~~하산한다~~
여기가 용추사 계곡~~
용추사~~~~
용추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용추폭포 카메라에 습기가 먹어서~뿌연
용추계곡 그림지도~~
이제사 모든이가 안전하게 산행한 황악산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갈 시간이다
하산주와 한잔하고 무사히 서울로~~~
만차에 좁은 공간속에서도 또 힘든 산행에서도
안전산행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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