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와♡낚시캠핑

영흥도 낚시{선상낚시}///2010년8월24일

낚시광날다람쥐. 2010. 8. 27. 01:39

 

모델 {바다루어닷컴}{금강설}

 

새벽4시에 자명종이 나를깨운다 낚시를 가자고

오늘은 동생들이 모처럼에 영흥도 바다낚시배를 타자하여 오랜만에 바다를 그려보고 어종을 그려보면서

어떻게 고기들과 싸워서 이길까 자연속에서의 행복과 즐거움을 그리며

행복과 기쁨을  생각하며 하루를  출조한다

 

영흥도에 도착하여 다리입구에 해장국집이 문을 열었다

그중에 자신하는것이 콩나물해장국이란다

정말 맛은 있엇다 그래서 구수한 콩나물해장국으로 새벽 빈속을 채우고 나니 행복했다

작은 서해대교 처럼 보이는 아름다운 영흥대교옆에 포구로향한다.

많은 꾼들은 고기를많이 잡기를 바란다.

나는 즐기는 낚시 자연과 순응하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정도의 낚시를 즐긴다.

그래서 항상 카메라를 들고다니고 아름답고 멋진곳을 담는다 그것이 자연속에서 나의 행복이다

 우리팀 4명 다른 팀들4은 좋은자리를 차지하려고 벌써 배에 올라타 자리를 잡고있었다

작게 보이는 루어스타호를 타고 출발한다. 대박보다는 나는 언제나 낚시에 즐거움을

자연과의 행복으로 감사하며 자연게 순응하는 낚시를한다 언제나 그래서 낚시는 즐겁고 기쁨과 행복을 기대한다.

배를 타고 한참을 달리다 하늘을 바라보니 하늘이 노랗다 왜일까 한참을 바라보니

멀리 영흥 화력발전소에서는 노란공해 연기가 피어올라 하늘을 노랗게 만들고 우리는 창서섬 쪽으로~ ~

오늘 함께 하시는 내가 제일 좋아하시는 하이큐 형님과 나는 오랜만에 낚시를 와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다.

그것이 대박이다 좋아하는 형님과 좋아하는 동생들과 출조 그것이 오늘 나의 대박이다

나의 대박이라는것이 형님들과 아우들과 정도쌓고 사랑도 쌓고 행복을 자연속에서 찾는 나는 행복을 카메라에 담는다

그러나 오늘은 비가 자주내려 우의를 입고 낚시하고 사진 찍기가 넘넘 나쁘다 그래도 좋다

축구협회에 일을 열심히 하고 너무너무 정이가는 동생이다 대명 루서방 ㅎㅎㅎ

오랜많에 휴가라고 낚시를 왔다고 너무너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며 잡을때마다 너무 기뻐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언제나 선한모습에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이작도의 첫광어를 잡았다고 좋아할때나 지금이나

루서방은 행복해 보이니 나도 너무너무 보기만해도 즐거움과 기쁨이 앞선다

이사진은 아라호에서 퍼옴

루서방아우의 미소만봐도 즐거움이 앞선다 ㅎㅎㅎㅎ

언제 나 즐겁고 멋지게 사는 내가 좋아하는 금강설 동생 덕분에 오랜만에 영흥도도 와본다

멋진 미남 경륜기자로 열씸히 뛰면서 삶에  의리와 루어낚시의 낚시라면 자신하며 행복을 느끼는 아우

젤큰 4자 우럭을 잡고 기뻐하는모습 작은사진은 아라호에서 퍼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고기는 계속올라오고 사진을보니 우의 입은것이 초라해보여 ㅎㅎㅎㅎ

포인트 이동중에 후크선장처럼 멋진 모습의 형님 덕분에 낚시 멋지게 하고왔습니다 형님 ㅎㅎㅎ

비가 내리는 우중에 큰광어를 잡아서 들고 찍은 형님의 모습 ~수고하셨어요~~

금강설아우와 하이큐형님에 낚시정보나누기 삶의 정을 ㅎㅎㅎㅎ

루서방 낚시대에 쇼크리더를 매주고 있는 금강설아우 고기는계속나와도 낚시는 안하고

비오는 날이지만 동생이  고기 한마리 더잡으라고 아니 더잡게 하려고 열심히 매는중 넘보기가 좋아요

섬으로 가는 낚시배에 낚시대들~~

3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하이큐형님은 사진박느라 안보이신다 조금 아쉽다

하이큐 형님과 낚시광의 형제같은 모습 ㅎㅎㅎㅎ

대박에 광어를 잡은 금강설 회원중에 젤많이 잡았다 10마리

나는 광어 4마리 ㅎㅎㅎㅎ 젤 못잡았다 ㅎㅎㅎㅎ

그래도 바다 바람만 쐬어도 즐거움과 행복이 ㅎㅎㅎㅎㅎㅎ못잡아도 고~~~~

영흥대교 옆에선착장으로 배를대고 잡은고기를 꺼내보니~~

오늘의 장원이신분 한꺼번에 두마리를 잡은 사진 ㅎㅎㅎ

하얀 타이를 묶은광어는 모두 이분이 잡은 고기랍니다 ㅎㅎㅎㅎㅎ

8명이 잡은 총조과 많이 잡은 편이나 오랜만에 가서 나는 거의 꽝수준 ㅎㅎㅎㅎ

우리팀이 잡은 고기들~~~

비맞으면서 잡은 낚시이지만 너무너무 즐거웠다 나외 길옆에 꽃들이 나를 반긴다

비에 젖은 나팔꽃이 더 아름다워 보인다.

가냘픈 코스모스가 가을의 문턱임을 알려주며 오늘의 조과는 좋지않지만 형님과 아우들의 낚시의 정은 두텁고 가까워졌다.

오랜만에 가는 출조가 너무좋아 낚시대와 릴을 못가져갔다

형님동생들 릴과 대를 빌려서 잡았다 ㅎㅎㅎ

경비는 배삭이 8만원 받는다.

선장님은 배를 잘대어주고 모든것이 낚시에는 부족함이 없는데

점심이 조금 안좋았다 반찬과 모든면에서 조금은 부족하였고 낚시를 하는 중간에

다른배들은 회를 떠서 즐겁고 맛나는 회를먹을수 있는데 회떠줄 생각도 안하고 너무 아쉬웠다

배 낚시 나가서 회를 못먹고 온것은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영흥도 수협공판장에는 가지 말아야 겠다

몇번 드라이브 삼아서 갔지만

화장실이 정말 너무 지저분하고 휴지도 없고 장사하면서 고객써비스가 ㅉㅉㅉ 

화장실 급한넘은 일보고 말려서 떼나 정말 휴지없는것에 요즘도 이런곳이 있는가 싶다.

정말 영흥도 수협공판장 관리하시는분 화장실 부터 잘관리하시고 장사하실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