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왜 낚시를 좋아하나요. 묻는다면 바다가 좋아서 친구가 좋아서 그곳에는 내가 줄수있는 그것이 있고 받을 것이 있는것 같다 ?????
어둠을 가르며 달려간 그곳 언제나 사랑하는 벗이있고 즐거움과 행복이 ~~동트는 바닷가
멀리 동녘이 밝아오고 꾼들의 설래임과 기대는 파도와 함께 넘실거리고 내가 꿈꾸는 그곳이 ~~바다~~바다가~
때로는 보고픈 친구 때로는 그리운 친구들 때로는 모두가 함께 하고픈 ~총 9명이 외연도를~
안개{해무}낀 바다 1시간여를 달려간그곳에 ~안개속에 나타나는 섬 외연열도~그림같은 아~~아
파란바다 깊은 그곳에 내가 있다는 그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세속을 떠난이들의~행복을 찾아서~
언제나 내 마음의 등대처럼 나를 찾게하는 그것이 무엇일까?
나를 찾게하는 그곳이 바로 삶에 공간속에서 떠나 나를 찾아 그려보고 나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오늘이 아닐까 싶어진다~
안개속에 나타나는 기암 괴석의 섬들 그곳에~~내가있고 그속에 자연을 찾아서
고기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모두가 좋은 세상이~~그저 자연속에서의 하루~~~
꾼이 말하면 포인트는 죽여주는 그림같은 포인트~~보는이의 마음속에 따라 ~아~그림좋다~~
그속에서 여기 저기 광어와 우럭 삼식이 노래미 손님을 반겨주니 그곳을 마다할사람 누가 있겠소
이분이 누구이던가~~~루어낚시의 대가 맨털친구~~ㅎㅎㅎ
여기 저기 광어가~우리 모두를 반겨주고~~~~
자주만나고 했지만 처음 함께 낚시를 함께한 홍제친구 모두가 있어서 언제나 고맙고 반갑고 생각하는
나도 한수 잡아본다 오랜만에 낚시를 가서 그런가 별로 못잡아 봤다~~
사나이 ~~물빛다루~~허이 멋져부러~~
때가 때니만큼 한잔의 여유와 함께하려니 능숙한 홍제친구가 칼잡이~~~고마우이 홍제친구 ~~입만달고 다니는 나 ㅎ
수북한 회한접시에 점심과 반주로 ~~한잔씩 돌아가고
지금도 먹고 싶어지네~~꼴깍 침넘어가네~~~
잔잔한 파도와 자연의 비경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으로 산다는것은 그리 쉽지않다~~친구들이 있기에
대물보다는 이런 멋진친구들이 있기에 행복한 것이고 이런 자연이 있기에 즐거울것인지라~
그곳에 가면 언제나 그들은 나를 기다리고 기다릴 지어다~~
살다보면 등대가 왜 있는지 알것같습니다 ~~~
오랜만에 광신이 되신 흑범선수~~오늘 의 광신입니다!!!
작년의 외연도의 아픈기억이 나는 그등대~~ 작년에 내가 발견한 바다에 떠가는 어부의 시체 돌아가신 그분이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보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아름다운 그곳에는 언제나 행복과 사랑 즐거움을 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행복한 바다낚시~~
아쉬움을 뒤로하고~~철수~~내일을 기다리며~~
잡아온 고기를 물칸에서 꺼내면서 ~~~ 모두가 행복해 합니다 광어 40여수 우럭10여수 노래미 삼식이 까정~~
오늘의 최고 매운탕 맛있게 끓여주신 털보식당 사장님 정말 근래 보기드믄 맛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원항 그곳에 가면 언제나 꾼들을 기다립니다~~그곳에 가면~~~
아름다운 추억 행복을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 해당화가 오늘의 기쁨과 행복을 깔아주네요~~ |
그대는 왜 낚시를 좋아하나요.
묻는다면
바다가 좋아서 친구가 좋아서
그곳에는 내가 줄수있는 그것이 있고
받을 것이 있는것 같다
?????
어둠을 가르며 달려간 그곳 언제나 사랑하는 벗이있고 즐거움과 행복이 ~~동트는 바닷가
멀리 동녘이 밝아오고 꾼들의 설래임과 기대는 파도와 함께 넘실거리고 내가 꿈꾸는 그곳이~~바다~~바다가~
때로는 보고픈 친구 때로는 그리운 친구들 때로는 모두가 함께 하고픈 ~총 9명이 외연도를~
안개{해무}낀 바다 1시간여를 달려간그곳에 ~안개속에 나타나는 섬 외연열도~그림같은 아~~아
파란바다 깊은 그곳에 내가 있다는 그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세속을 떠난이들의~행복을 찾아서~
언제나 내 마음의 등대처럼 나를 찾게하는 그것이 무엇일까?
나를 찾게하는 그곳이 바로 삶에 공간속에서 떠나 나를 찾아 그려보고 나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오늘이 아닐까 싶어진다~
안개속에 나타나는 기암 괴석의 섬들 그곳에~~내가있고 그속에 자연을 찾아서
고기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모두가 좋은 세상이~~그저 자연속에서의 하루~~~
꾼이 말하면 포인트는 죽여주는 그림같은 포인트~~보는이의 마음속에 따라 ~아~그림좋다~~
그속에서 여기 저기 광어와 우럭 삼식이 노래미 손님을 반겨주니 그곳을 마다할사람 누가 있겠소
이분이 누구이던가~~~루어낚시의 대가 맨털친구~~ㅎㅎㅎ
여기 저기 광어가~우리 모두를 반겨주고~~~~
자주만나고 했지만 처음 함께 낚시를 함께한 홍제친구 모두가 있어서 언제나 고맙고 반갑고 생각하는
나도 한수 잡아본다 오랜만에 낚시를 가서 그런가 별로 못잡아 봤다~~
사나이 ~~물빛다루~~허이 멋져부러~~
때가 때니만큼 한잔의 여유와 함께하려니 능숙한 홍제친구가 칼잡이~~~고마우이 홍제친구 ~~입만달고 다니는 나 ㅎ
수북한 회한접시에 점심과 반주로 ~~한잔씩 돌아가고
지금도 먹고 싶어지네~~꼴깍 침넘어가네~~~
잔잔한 파도와 자연의 비경속에서 행복과 즐거움으로 산다는것은 그리 쉽지않다~~친구들이 있기에
대물보다는 이런 멋진친구들이 있기에 행복한 것이고 이런 자연이 있기에 즐거울것인지라~
그곳에 가면 언제나 그들은 나를 기다리고 기다릴 지어다~~
살다보면 등대가 왜 있는지 알것같습니다 ~~~
오랜만에 광신이 되신 흑범선수~~오늘 의 광신입니다!!!
작년의 외연도의 아픈기억이 나는 그등대~~ 작년에 내가 발견한 바다에 떠가는 어부의 시체 돌아가신 그분이 생각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보면서 낚시를 했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아름다운 그곳에는 언제나 행복과 사랑 즐거움을 주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행복한 바다낚시~~
아쉬움을 뒤로하고~~철수~~내일을 기다리며~~
잡아온 고기를 물칸에서 꺼내면서 ~~~ 모두가 행복해 합니다 광어 40여수 우럭10여수 노래미 삼식이 까정~~
오늘의 최고 매운탕 맛있게 끓여주신 털보식당 사장님 정말 근래 보기드믄 맛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원항 그곳에 가면 언제나 꾼들을 기다립니다~~그곳에 가면~~~
아름다운 추억 행복을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 해당화가 오늘의 기쁨과 행복을 깔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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