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언제나 포근함과 나의 꿈이있는 +++은하수+++
어릴적 밤하늘의 나의 친구 나의 희망 나의 전부였던 +++은하수+++
밤하늘에 삶에 강처럼 흐르는 반짝이는 +++은하수+++별빛들이 지금도 나를 부른다.
고향집앞 작은 도랑에 회다리는 언제나 반짝이는 +++은하수+++ 북두칠성을 세어보던 명당
+++은하수+++나의 희망처럼 지금도 맘속에 나의 꿈에 전부요 나의 사랑에 전부요.
일생에 전부인것 같다. 살아가면서 왜인지 지금도 +++은하수+++ 빛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그곳에 앉아서 멀리 미군부대의 불빛도 별빛과 함께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어린시절인데
지금도 그시절 그곳을 생각하면 꿈을 그리는것 같네요.
그런 별빛이 반짝이는 +++은하수+++ 만나러 비내리는 이밤도 꿈속에 고향속으로 가야될것 같아요.
사람도 나이가 들면 고향의 품으로 가고 싶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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