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넘어 반기는 떼부르 해수욕장의 원두막에서 잠시쉬고
조과없이 돌아온 패전병의 안주는 옥색친구의 비상식량까지~
그래도 우리는 행복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그시간만큼은
행복의 술자리가 되고 오늘의 만남과 낚시인생의 중년이라는
행복은 여기에 있는것이 아닐까 이시간이 있기에 나는 속세를 떠나는걸까~~
식사를 먹으면서 준비된 섬으로의 귀양살이가 시작되고
좁은 봉고차에 올라 고기가 드글드글한 섬으로 귀양살이~~
침투조라도 된듯한 냅도유 벗의그 미소는 항상 바다의 행복을
멀리 유배의섬 장군섬 일면 드글드글 고기가 있다는 흑범
배를타고 자신하는 맨털의 그미소가 엮시 꾼답구려~~친구야
가장 멋져보이는 냅도유와 물빛다루 고기는 많다고 하는디~~
만조의 사리 물때라~~ 거기에 드글드글 포인트~`??
그저 고기보다 바루컴과 만남의 행복이 미소만 정을낚는사람들
혹시나 드글드글 하다는데 친구야 고기는 냅두게나~~ㅎㅎ
여유의 미소 물빛다루야 그만하고 고기와 놀어보시지~~~
그래도 산은산이요 물은 물인디 괴기는 없는것이여~~
성난 장군바위는 우리를 가소롭게 쳐다보고 ㅎㅎㅎ
나도 장군바위 구멍에서 모처럼 사진을 그냥 콱 박아보고
수수야 멋지구나 ㅎㅎㅎㅎ
장군바위 침투 엮시 또 비참하게 패배하고 울고싶은~~
모두가 유배의 장군섬에서 그저 구조 되길바라면서 ~~~
이럴때의 우리의 꿈은 꾼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오늘은 쥐가 고양이와 놀은 행복한 시간이인것을 누가 아는가~ 오늘을 마무리하고 떠나야할 자리와 서로의 시간의 여유를 가장행복한 시간이 지금인데 이것이 바루컴의 정인데 고기를 낚는것보다 더행복한 친구들과의 가장 행복한 이시간 마지막 아쉬움을 그리는 짜장친구 그아쉬움 다음에는 없애줄께 잠시 배를 기다리며 물빛다루 친구의 낚시 실전강의 ㅎㅎ 목마름의 갈증을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보는 중년의 낚시인생~~ 친구야 무엇을 생각하니 항상 고마움을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게 아이스크림처럼 녹아가는 우리 바루컴 벗들의 여행은 그저 녹는 크림보다 달고 맛있는그시간이 아쉬울 뿐이구려 크림처럼 녹는 우리의 우정은 되지말고 달콤하고 긴 우정이 짧고 긴여행에 머슴노릇만하고 고생한 흑범친구 고생 했다고 대화하는 벗들 그시간이 있기에 항상 우리는 행복하고 짧고도 긴 만남이 있는것이 아닐까~~ 뱃전의 아쉬움음 남아돌고 잠시 쉬어가는 우리인생 즐거운 만남의 시간속에 우리우정을 쌓고 행복의 내일을 위해 하나의 새우깡을 노리는 갈매기처럼 우리의 삶으로 돌아갈 시간은오고 하나의 새우깡을 물고서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갈매기처럼 경쟁의 날개짓을 위하여 속세로 돌아오는우리인생을 생각합니다. 여행의 아쉬운 마지막 짧은 대화도 무척 아쉬운시간 서로의 아쉬움은 도착까지 넘넘 행복의 연속이였네 친구들아 언제나 우리의 삶은 이어질것이고 또 이어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않네 다음 그 다음 계속 다음은 맨털의 약속의땅 태안 보령권으로 많이많이 모이세 오늘을 있게하여준 모든친구들에게 고맙고 옥색 흑범 냅도유 호랑이 물빛다루 짜장면 산산수수 허빵조사 맨털 철부지 민물우럭 낚시광 흑범의 오랜친구님 모두들 수고하셨고 고생들하였네 그래도 가장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영원한 소야도의 비애로 남을걸세 ㅎㅎㅎㅎ x-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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