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지 계곡을 찾아 오지캠핑 탐사를37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서울은 코로나와 함께 부글부글 끓고있다~~오지 람이 오지않는 조용한곳을 찾아서 떠나본다알탕해 본지가 언제인지 그저 훌훌멋고 세상을 뛰어보고 싶다.열대야도 피하고 멋지고 조용한곳에 알탕도 즐기고 하룻밤을 보내며 올해의 계곡은 어디가 좋을까위성지도를 펴고 주소를 찍어보니 상류 계곡을 못가본것 같아 주소를 복사해서오전일을 서둘러 끝내고 먹거리 와 준비를 허겁지겁 10시반 네비를 켜니 2시 27분도착 그러면 4시간여 거리다.그래 시원한곳 올여름 보낼 만한가 막히는 도로를 빠져나와 시원한 강원도길에도 뜨거운 여름이라는 것을시들어가는 농작물을 보면서 실감한다.제발 모닥불은 화롯대를 이용하시길 내앞에 누군가 이렇게 하고 갔네요.정말 화가나네요. 화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