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8 4

백암 보신탕 사철탕

백암하면 순대국 아니연 사철탕 그중에 건강사철탕집을 찾았다 8년만에 찾은거 같다. 오랫만에 누나들과 함께 어려서 먹던 사철탕을 먹어 보는것이다. 본래 광명에 추오탕을 가다가 국도로가다 8년전의 기억이 나를 깨워 백암으로 들어가서 건강사철탕집을 찾은것이었다. 요즘 세대는 사철탕을 먹으연 죄인취급을 하지만 내가 어려서는 어찌보면 영양 공급원 일수도 있었다. 어찌보면 문화적인 차원이다. 우리의 뿌리깊은 민속 문화가 서양문화에 점령당해 사라지고 무조건받아지는것이다. 일제로 인하여 화투가 들어왔고 미극 문화로 카드가 들어왔다. 음식이란 본인의 취향으로 먹는것이다.

2023년 설명절 성묘 아버지 매형 산소와 맛집 백암 건강사철탕집

아버지 산소와 매형 산소를 성묘를 다녀왔다. 누나들과 데레사 천사와 나 다섯이 음성을 산소를 갔다가 일죽으로 돌아서 오는길에 사철탕 맛집을 들렀다. 건강 사철탕 일명 보신탕집이다. 음식이라 생각하고 가족들과 오는길에 들렀다 새하얀 눈으로 덥힌 아버지를 산소를 바라보니 착하고 순한 깨끗한 아버지 성품처럼 새하야니 좋았다 일죽 용설리 매형산소에 들러 건강 사철탕집 요즘은 택배로 많이 나가는 집이다

1월 7일 아내와 주말의 외식

토근하니 천사가 외식을 하잔다. 그래 추어탕이나 누나들과 가자하였더니 누나가 국수로 정심 식사 중이란다. 집사람과 밤일사거리 돈까스 샐러드바를 찾았다. 성인 18500 원 주말이라 평일보다 3000 원 비싸다. 그런데로 먹을만하고 여유있어 좋았다 너무작은 주꾸미와 갑오징어 숙회에 놀랐다 아니 어찌 머리가 손톱보다 작은것을 잡는지 맛이야 부드럽고 좋지만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