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여행 2007년 5월 21일 친구 란{親 舊} 친구 란{親 舊} 인생의 나그네길에서 무거운 짐 지고가는 삶의길에서 지게를 받치고 잠시쉬어 가는인생에 언제나 모자라면 보태주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고 세상의 무거운 삶 무거운 짐 서로 나누어지고 이세상을 함께하는 친구여 !! 울면 눈물을 닦으라고 손수건을 내밀어 주.. *~사랑♡그리움 2008.07.24
사랑하는아내{나의수호천사}에게 사랑하는 나의 수호천사 심 명 순 씨 결혼후 21년 만에 처음 당신 혼자서 친구들과 새벽 5시 30분에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당신 당신을 보니 당신과 신혼 여행때 제주도 가서 나에게 10년후에 당신과 꼭 함께 가자던 제주도 20여년 만에 혼자 가는 당신의 제주도 여행 잘다녀오라는 말한마디 .. *~~여행♡산책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