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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과 선유도 여행

낚시과 날다람주 2023. 10. 17. 20:31

순천만 습지에서 출발
새만금너 울쉼터 도착하니 어두운 밤이다. 본래 일찍와서 갈치낚시하여 잡아서 맛나게 먹으려 하였는데 도착하니 배고프다 밥 달란다 쉘터를 치고 숯불도 피우고 내가 제일바쁘다.
그렇게 하고 낚시를 가야하는데
몸이지쳐 엄두도안난다. 또한
날씨도 물때도 받혀주는게 하나없다.
당시 바람소리형과 무명인 형을 통화하고 너울로갔다 돌고 돌아 텐트를 치고보니 옆싸이트가 무명인형이 계신거 아닌가.어찌 우연도 그렇게 밤을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해서 먹고 선유도로

많은 여행객의 차로 못 들어가기전에 선유도 대장봉을 가야한다.
장자도 주차장에 차를대고
대장봉을 올라가본다.

멀리보이는 망두봉과 솔섬 해수욕장 뷰가 장관이다.

그렇게  댕장도 대장봉에 올라 한바퀴 돌아나와 맛나는 호떡명가에서 맛있는 혼떡을 먹고 망주봉을 한바퀴 돌아나와   안면도로 향한다.
가는길에 서천 특화시장에 들러 회를 사갖과가자 들렀다 광어를사니 횟집에서 덤으로 전어 멍개 조개를 줘서 받아서안면도 조카네 시드니 펜션으로

원산 해저 터널을지나

안면도 밧개해수욕장 시드니 펜션이다

도착하자 마자 물회와 함께 먹으면서 밧개해수욕장에 노을이진다.
호성아우가 내일 보팅을 하잔다 무조건 ok 하고 밤을주워 까먹으면서 하룻밤이 간다. 가을에 가니 시드니에 잘영근 알밤송이가 실하고 좋네요.

그렇게 만찬의 저녁식사를 먹고~~♡♡
날이 발으면서 대야도로 달린다.
보팅낚시를 해야되서

잡은 고기 모두를 가지고왔다 너무 미안도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