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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정윈 박람회 와 순천습지

낚시과 날다람주 2023. 10. 15. 12:11

일정바쁘게 돌고돌아 오후늦게 박람회에 들어갔다 야간이라고 입장료 15000워ㆍ인데 할인 8000원을 받는다.  
일단 바쁘게 박람회장을 돌아보았다.
밤늦게 어둠이까려 출구도 못찾아 물어물어 나왔다


나중에 알았지만 순천습지와 함께 당일권으로 통합하여 15000원이었다.

바쁘게 돌고돌아 이제는 차박인지라 잠자리를 찾아 집을지어야한다.
차박지로 와우해변이 적합하여 와우 해변에 도착 저녁을 챙기고

그렇게 순천의 밤을 보내면서 새벽 빗방울이 나의 단잠을 깨운다.
친구는 차에서 우리부부는 텐트에서 잠을잔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뺀듯 ㅋㅋㅋ
아침을간단히먹고
그렇게 비가 그치고 나서 순천습지로~~
표를 사려니 15000원 너무비싸다고 따지니 정원 박람회와 함께 사용하는 거라한다.전날것은 소용없고 당일에 한해서 이기에 너무 억울하였다.
나오면서 예전에 산악회 이끌고 왔었는데 괜히 왔구나 두번다시 올곳은 못된다.
시화호에 무료인 바다향기 공원 산책이 백번 나은 기분이다.

이때 순천만 습지의 사진은 2016년 이걸 느끼려고 용산전망대 가자고 앤이 그래서 왔는데 큰실망

2016년 당시 사진
본래 습지의 명품사진이다
그때보다 아름다운 습지도 사라지고 멋이 없다
더군다나 시간없어
15000원 주고 순천만 습지 구경이라
순천은 이제 두번 다시 올곳이 아니라 느끼면서 돌아서 바쁘게 새만금 선유도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