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지나가는 길에
잠깐 강천섬을 둘러 보았다.
넓은 섬에 잘 가꾸어진 나무들과 잔디 강천섬 캠핑을 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를 할것같다.
조용하고 때묻지 않은것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뛰어놀고 자전거타고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 좋았다.
언젠가는 잠시 쉬어가고 싶은곳이기도 하구나 싶다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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