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갔던 신노루
이 친구와 10년전에 다녀왔던 그곳
물때도 시간이 지나고 조금일찍간다고 갔다
9시 도착하여 일단 장경리 해수욕장에 도착 바다를바라보는 멋진 데크에 그늘막을 한동 설치해 놓고
아침을 끌여 먹고 커피 한잔을 마쇼ㅣ며 즐낚의 시간의 출발이다
우리는 많이 잡기보다 잡은 만큼으로 행복한 여유를 지키는것이 친구와 나의 갯바위 낚시의 목적이다
신노루쪽으로 많이 걸어간다 조금은 멀지만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걷는시간은 가을날의 여유가 아닐까싶어진다.
행복을 주는 친구와 즐겁게 출조하는 낚시 캠핑의 여유 갯바위낚시의 편안함과 여유속에 친구와 즐기는 낚시의 재미는 이루 말할수없는 즐거움괴 기쁨이 있다.
그렇게 물때는 맞지 않아도 한참을 낚시하다 생각도 안은 삼치가 한수 살은것 회를 떠보자하여 즉시 회를 살아있는 삼치회라 맛은 좋았다.
삼치회를 갯바위에서 잡아 회를 먹기는 처음이다 살아서 그런지 맛은 좋았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친구가 광어를 인증샷을 찍고 살아있는 그대로 현장에서 회를~~
그맛은 정말 말할수 없는 광어의 참맛을 친구와 느끼며 갯바위낚시의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
친구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하다 그렇게 현장에서 회로 배를 채우고 텐트로 돌아와 가져간 쭈꾸미와 돼지고기로 ~~
쭈삼 불고기로 덥밥으로 저녁을 맛나게 저녁밥을 먹고 돌아오는길은 넘넘 행복한 하루였다.
친구와 다음주 출조를 기약하고 아름다운 행복을 찾기로~~
다음주는 일박의 풍도~~갯바위 낚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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