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캠핑 여행 6월11일

 

 

야미도에서 낚시대회를 하고

신선이 놀았다는 선유도 여행을 계획하였다.

그러나 조황은 좋지 않았으나 재미있게 긴 낚시대회였다

늦게까지 방장인 엔돌핀아우가 제일 수고가 많았고 뒷풀이까지 화성팀과 술한잔하면서 즐기는캠핑인데

 야미도 선착장 주차장에서 자려니 좀 그렇다 어차피 선유도 여행을 가려하였으니 모든게 끝나고 선유도로~~ 

그래서 늦은밤 계획하였던 선유도를 가기로 출발~~~

무녀도 해안길을 돌아서 선유대교 아래에서 차박을 하며 캠핑을 하려하였다.

텐트나 모든 캠핑장비를 가지고 가서 멋지게 즐길 계획을 세웠는데~

밝아오는 햇살도 모른채 곤하게 잠들다 환하게 밝아오는 햇빛에 눈이 번쩍

서둘러 일어나 날씨가 좋으니 선유도로 카메라를 메고 부지런히 불편한 다리로 걸었다.

선유도 안에 들어가니 많은 자가용들이 들어와 있었다.

아침 일찍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한 섬마을이 넘넘 좋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지나서 날씨가 너무좋아 곳바로 망주봉까지 향했다 .

많은차들을 보니 차를 가지고 와야겠다.그리고 가고싶은곳 다다녀봐야 좋을것같았다

앤에게 망주봉에서 전화해서 차를 선유도로 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군산오기전에 차량 타이어를 교체하고 오려하다 깜빡잊고온것이 이런 불상사가 차가 선유대교를 건너

선유도로 오면서 공사구간에서 차가 펑크가 났다고 앤에게 전화가 하필 이곳에서

야미도 오기전에 타이어가 많이 달아 타이어를 바꾸고 오려하였다 수리하고올걸~결국

나는 망주봉에서 사진을 담다 말고 부지런히 선유 초교를 넘어서 차에가보니 주저앉은 차를 보니 타이어가 달아도 너무 달았다

보험사로 전화하여 긴급신청하니 이곳은 12시가 넘어야 들여보내준다하여 12시경 온다한다

지금이 8시인데 대장봉이나 가자고 앤과 대장봉{장자봉}을 올라갓다 오니

전화가 들어오는 중이라고 차에오니 펑크 지렁이 두개 꽂아서 바람을 넉넉히 넣고 타이어 파스날까 두려워 곳바로 서울로 향했다.

 

 

망주봉에서바라본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좌측 선유봉 마주보이는 대장도 대장봉

 

선유도의 아름다운 솔섬~~

대장봉에소 바라본 망주봉과 명사십리해수욕장

대장봉에서

무녀도의 아침

망주봉과 선유도항

한창 공사중인 선유대교 바닥이 이래서 차가 펑크가 났는가보다.

선유대교

 

저멀리 무녀대교가 보인다

망주봉 저곳에 올라가야 제일 아름다운 선유도를 볼수있다 선유조에는 망주봉과 대장봉을 올라가면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는것을 알수있다.

망주봉

해뜨는 방향에 전망대가 보이는 저먼곳에 보이는 산이 신시도 대각산이다

곱고 고운 모래와 함께 밀짚파라솔이 운치있고 넘 멋진 명사십리 해수욕장이다

 

 

솔밭 캠핑을 할수있는곳~~~

 

 

 

오토바이 라이딩하는 두사람이 야영을~~

 

 

 

 

 

 

 

 

 

 

 

 

 

 

 

 

 

 

 

 

 

 

 

 

 

 

 

 

 

 

 

 

 

 

 

 

 

 

 

 

 

 

 

 

 

 

 

 

 

 

 

 

 

 

 

 

 

 

 

 

 

 

 

 

 

 

 

 

 

 

 

 

아름다운 대장도~~

망주봉과 물빠진 명사십리 해변~~~~~

 

 

펑크남 차량을 수리하고 곳바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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