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재호 깡통선장 최문기갈치낚시
제주도 갈치여행
몇년만에 제주 갈치낚시를
최문기 친구의 제주갈치배
소식을 접한지 일년여가 된것같다.
조황도 몰라 조행기도 못쓰고
광고도 못해 회원모집도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친구에게 밴드를 우선 만들라 해서 밴드는 만들게 되었다.
지난겨울 제주도 갔을때 친구는 낚시를 나가서 볼수없었다.
그후. 시간은 있지만 즐길게 넘 많아 제주도 갈시간이 없었다.
밴드에 소식을 접하면서도
잊고 있었던거다.
그러나 친구에게 갈치가 잘잡히니 내려오란다.회원들도 함께 알려주고 소개좀 해주란다.
그러나 나는 성격이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고 직선적이다.
그러다보니 내가 보지않고는
누구에게 알려주는게 내키지 않았다.
친구는 요즘은 갈치가 들어와 잘잡히고 기본 30키롤 잡는다 한다고 오란다.
친구도 볼겸 탐사겸 친구집을 찾아가서 아무도 없는 집에
문열어 놓은 빈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대전친구가 오고 낚시나간 친구도 오고 최문기 친구와 통화는 했어도 얼굴본지가 거의 5년은 된듯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오후 3시 출항한다해서 이마트에서 간식좀 사고 한나절을 친구와 비자림 산책하고 점심은 생전 처음먹는 고기국수를 대전사는 친구가 사줘 맛나게 먹었다 맛이 좋았다.
그리고 항구에 와서 선재호에 얼음을 실고 출항
30여분 나가서 낚시를 시작
왜일까
남들 20마리 잡을때 나는 입질한번 못받았다.
그리고 오랜안에 입질에 겨우 한수가 달려나온다.
한참 쏟아진다. 최선장이 잠시자고 1시반경 나오더니 2단으로 하란다 해보니 줄도 엉키고 처음이라 엉망이다.
그래도 준비해서 하여보니 할만하다. 그리고 친구가
자고 일어나 나의 아이스박스른 보더니 너무 못잡아서 낚시를 도와준다.최선장 친구가 하는것을 보고 많은것을 보고 느꼈다.
그렇게 최문기 깡통 친구는 어부가 되여있었다. 그렇게 도와줘서 잡은갈치가 29키로 많이 잡았다.
내옆에서 잡은분은 34키로 그옆에 전문가는 46키로 그옆에 겨신분 21키로
그옆에 계신분은
한치를 10키로 잡다가 갈치잡았는데도 20키로 넘게 잡은듯
대전사는 친구는 나보다 큰넘의 갈치로 26키로를 잡았다한다
처음부터 선장친구의 코치를 받았다면 30키롤 넘게 잡았을텐데 다음에 낚시가면
많이 잡을것 같다.
최문기친구 고맙네 덕분에 즐건시간 보내고 맛나는 갈치 잘 먹을께 다음에 가면 많이 잡을거같아 지금가자는 사람 몇명 있는데 시간 맞으면 갈께
제주도 갈치낚시를 가고싶으신분은 선재호 낚시밴드를
아래 주소를 복사해 친구들에게 전달하세요.
초대주소: http://band.us/n/a1aarfwfp7Gbv
최문기 제주자택
제주시 동문로 83-6 1층 2 호
최 문기 선장
010-5353-3632
조황 문의및 선재호의 궁금 한점
최대 낚시인원은 6명이나
4명만 한팀 만 받습니다.
갈치낚시하기는 최고로 편하게 잡을수 있으나 한가지 부족한것은
배에 쉬만한 공간이 없어서 흠이네요.
제주 선재호 갈치낚시 경비
비행기 54800원
제주공항 택시비 6000원
저녁식사 10000원
빵 3600 원
커피 3300원
간식 31420원
화물 탁송 43000원
선비 150000원
갈치 구입비 140000원
(10키로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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